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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77ㅣ날마다 누리는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세계열방을 살리는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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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일어나는 오병이어..세계를 살리는 작은 시작”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329. 주일 2부) 누가복음 9:10~17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도시는 점점 커지고 사람들의 손에는 더 많은 것이 쥐어졌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은 더 빈 것 같고 삶은 더 부족한 것 같다고 말한다. “없습니다.” 그 한 마디가 이 시대의 언어가 되었다.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고 사랑도 없고 희망도 없다고 말하는 시대. 그러나 그날, 광야 한복판에서 같은 말이 울려 퍼졌다. “우리에겐 이것밖에 없습니다.” 다섯 개의 떡, 두 마리의 물고기. 사람들이 보기엔 너무 작았고 현실적으로는 아무 의미도 없어 보였다. 그러나 한 사람이 그것을 다르게 보셨다. 그분은 부족을 보지 않으시고 가능을 보셨다. 아니, 그분은 이미 알고 계셨다. 기적은 많은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손에 들려진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려진 작은 떡과 물고기, 그 순간 보이지 않는 세계가 움직였다. 보좌의 문이 열리고 생명의 흐름이 흘러 작은 것이 끝없이 나누어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먹고 또 먹고 다 배불렀다. 그리고 남았다. 부족에서 시작했지만 남음으로 끝나는 이야기.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다. 지금도 주님은 묻고 계신다. “너에게 무엇이 있느냐.” 크지 않아도 된다.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단지 내 손에 들려질 수 있는 것, 그것이면 충분하다. 이 시대는 많이 가진 사람을 찾지 않는다. 이 시대는 하나님의 손에 들려진 사람을 기다린다. 지식이 아니라 능력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드려진 한 사람. 작은 헌신이 한 영혼을 살리고 한 영혼이 한 도시를 바꾸고 한 도시가 한 나라를 깨운다. 그리고 마침내 열방이 살아난다. 그래서 오늘도 그리스도인은 계산하지 않는다. “될까?”를 묻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고백한다. “주님, 여기 있습니다.” 부족한 시대 속에서 넘치는 삶을 사는 사람들, 그들은 알고 있다. 기적은 내 손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손에 들려...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76ㅣ죽음과 질병을 이기는 유일한 길, 유월절을 각인하고 기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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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월절, 지금도 흐르는 피"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329. 주일 1부) 출애굽기 12:21~28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도시는 여전히 밝고 사람들은 여전히 바쁘지만 죽음의 그림자는 조용히 우리의 일상 속을 지나간다. 병원은 커지고 기술은 높아졌지만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설명되지 않는 두려움이 남아 있다. 그때, 한 밤의 이야기가 지금의 우리를 부른다. 피가 발린 집과 피가 없는 집, 그 차이는 운명이 아니라 언약이었다. 그 밤 이후 세월은 흐르고 사람들은 유월절을 의식으로만 기억했지만 한 사람이 그 의미를 다시 열었다.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속에서 그는 떡을 떼며 말한다. “이것은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잔을 들며 말한다. “이것은 죄 사함을 위한 나의 피다.” 더 이상 어린 양은 필요 없었다. 그가 어린 양이었기 때문이다. 십자가 위에서 피가 흐르고 사람들은 끝이라 말했지만 하늘은 시작이라 기록했다. 무덤은 닫혔지만 생명은 갇히지 않았고 죽음은 외쳤지만 부활은 더 크게 대답했다. 그리고 한 사람이 그 비밀을 붙잡고 세상 속으로 들어갔다. 고린도전서 속에서 그는 말한다. “우리의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다.”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의 생명이라고 한 번의 제사가 아니라 영원한 언약이라고 그는 피의 의미를 삶으로 번역했다. 그래서 유월절은 이제 절기가 아니다. 그리스도를 붙잡는 오늘의 선택이다. 두려움이 몰려올 때 피를 기억하는 것, 질병 앞에서 생명을 붙잡는 것, 절망 속에서도 이미 끝난 승리를 믿는 것, 그것이 유월절을 기념하는 삶이다. 세상은 여전히 많은 길을 말하지만 하늘은 하나만 말한다. 피가 있는가, 없는가. 지식이 아니라 행위가 아니라 조건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피. 오늘도 수많은 문 앞에 죽음이 지나가고 있지만 그 이름이 있는 곳에는 넘어간다. 그 피가 있는 곳에는 멈춘다. 그 언약을 붙잡은 자는 두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이미 죽음을 넘어선 생명의 사람으...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6 #024ㅣ앓고 있는 숨은 문제를 해결하는 전도 제자 (누가복음 9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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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에게나 앓고 있는 숨은 문제가 있습니다. 질병의 두려움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는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지 못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 앞에서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나서  해결해보려고 몸부림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만날 수도, 볼 수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불러  이 문제를 해결해주라는 사명을 주시고   귀신을 내어쫓는 영적 권위와 권능을 주셨습니다. 귀신에게 속으면  의학으로 해결이 안되는 질병에 묶여  혼돈과 공허, 흑암이 삶 전체를 덮어버립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흑암을 이기고 질병을 치유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시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 말하지만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일인칭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가증스럽게 불신앙을 심는  더러운 귀신을 내어쫓으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오늘, 이 시간  부르심을 받은 전도제자로서 정체성을 확립하여  귀신을 제압하는 권세와  질병을 치유하는 능력과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은혜와  숨은 문제로 인하여  앓고 있는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영적 권위와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아멘! (누가복음 9장 1-6절, 요한복음 14장 6절, 히브리서 13장 8절, 누가복음 17장 21절, 로마서 8장 9절, 마태복음 12장 28-29절) 📣[누가복음 041강]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전도 제자의 영적 권위와 자세ㅣ2026년 3월 22일 주일2부 📌예수사랑교회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

김서권 칼럼 2026 #092ㅣ온전함으로 가는 길ᆢ시험 속에서 남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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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전함으로 가는 길ᆢ시험 속에서 남는 이름"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도시는 더 빠르게 돌아가고 사람들의 마음은 더 쉽게 무너진다. 성공은 많아졌지만 평안은 줄어들고 소유는 넘치는데 영혼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외친다. 그래서 사람들은 시험을 저주라 부르고 고난을 실패라 말하며 견딜 수 없는 것으로 여기며 도망친다. 그러나 하늘은 다르게 말씀하신다.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해되지 않는 명령, 그러나 그 안에 숨겨진 깊은 비밀이 있다. 시험은 무너뜨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남기기 위한 것이다. 하나씩 하나씩 붙잡고 있던 것들이 떨어져 나간다. 내 힘이 떨어지고 내 계획이 무너지고 내 자랑이 깎여 나갈 때 비로소 남는 이름 하나,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숨 쉬는 사람, 그 이름 하나로  다시 일어나는 사람, 그 사람이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다. 많이 가져서가 아니다. 다 이뤄서가 아니다. 오직 하나, 그리스도로 충분해진 사람. 시험은 그 고백을 만들어낸다. 인내는 억지로 버티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안에 완성해 가시는 시간이다. 눈물 속에서 기도가 깊어지고 막힌 길 속에서 하늘의 길이 열리고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모든 것을 가진 자로 다시 세워진다. 그래서 진짜 승리는 환경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내 중심이 바뀌는 것이다. 세상이 말하는 풍요는 채워도 채워도 부족하지만 그리스도로 채워진 영혼은 비어 있어도 충만하다. 오늘도 수많은 시험 속을 지나가는 당신에게 하늘이 말한다. “지금은 무너지는 시간이 아니라 온전해지는 시간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 길 끝에서 당신은 고백하게 될 것이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 고백이 당신의 삶이 되는 날, 시험은 끝나고 은혜는 시작된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다.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