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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6 #025ㅣ재앙과 저주가 넘어가는 유월절 어린 양의 피, 예수는 그리스도 (출애굽기 12장 1-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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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년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되는 유월의 밤.  티끌에 거했던 우리들이  빛나는 이슬,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일어나는 날.  여호와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가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하나님은  우리의 몸에 흐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이  사망이 넘어가는 표징이 되리라고 약속하시고 사망과 질병의 근원을 끊어주신  유월의 밤을 규례로 삼아  우리와 우리 자손이  영원히 기억하고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사망이  우리의 집과 직장과  우리가 머무르는 곳을 덮치려 할 때  우리 몸에 그리스도의 피,  십자가의 피, 어린 양의 피가 흐르면 재앙이 넘어갑니다. 우리의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고 우리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셨으며   사망의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절규.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 그 십자가에서 우리의 고난을 대신하여  다 끝내주신 고난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절규. 이러한 선물을 받고도  원망, 불평, 책임 전가 속에 있는 것은  신앙 생활이 아니라  실패한 사회 생활이고 어리석은 종교 생활입니다. 그러므로 재앙과 저주가 넘어가는 선포,  유월절 어린 양, 그리스도의 피와 절규를  몸과 마음과 생각, 영혼 깊숙이 각인하고 기념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김서권 칼럼 2026 #098ㅣ평범한 하루가 역사가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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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하루가 역사가 되는 사람" — 초대교회 중직자의 삶,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특별한 날을 기다리지만 하나님은 평범한 하루를 통해 역사를 쓰신다. 초대교회는 화려하지 않았다. 조용했고 흩어져 있었고 눈에 보이는 힘도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알고 있었다. 삶이 곧 전도라는 것을. 호흡이 곧 선교라는 것을. 길을 걸어도 일을 해도 사람을 만나도 그들의 하루는 그리스도를 전하는 하나의 흐름이었다. 그래서 교회는 무너지지 않았고 후대는 살아났다. 전도를 모르면 교회는 방향을 잃고 선교를 놓치면 다음 세대는 어둠 속에 잠긴다. 초대교회 그들은 '오직' 그 한 단어를 붙잡았다. 흩어진 생각을 모으고 복잡한 기준을 내려놓고 그리스도 하나로 삶의 중심을 세웠다. 그때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흐름이 보이고 현장이 보이고 미래가 보였다. 그리스도의 망대가 서고 그리스도의 여정이 열리고 그리스도의 이정표가 삶 속에 새겨졌다. 그들의 삶은 더 이상 우연이 아니었다. '유일성'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하나님의 방법이 그들의 삶에 나타났다. 작은 일이 하늘의 일이 되고 평범한 직업이 300%의 사명이 되었다. '재창조'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었다. 삶과 교회가 연결되고 현장과 선교가 이어지며 그들의 존재 자체가 복음의 통로가 되었다. 이것이 주의 종들의 길이다. 오직을 붙잡고 유일성을 보고 재창조를 누리는 삶. 그 흐름은 멈추지 않는다. 말씀 속에서 시작되고 기도 속에서 깊어지며 전도 속에서 완성된다. 그 흐름을 붙잡은 사람에게 말씀은 사건이 아니라 성취가 된다. 망대가 각인되고 여정이 뿌리내리며 이정표가 체질이 된다. 그리고 그 축복은 한 사람을 넘어 교회로, 세계로, 237 나라로 흘러간다. 이 시대의 그루터기는 묻는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답은 단순하다. 평생의 전도, 평생의 선교. 그 길은 멀리 있지 않다. 기도와 예배 속에 있다. ...

김서권 칼럼 2026 #097ㅣ하나님의 숨결로 이루신 성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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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숨결로 이루신 성취"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처음부터 하나님의 일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진 적이 없었다. 보이지 않는 숨결, 그 성령의 바람이 혼돈 위를 지나갈 때 빛이 태어났다. 그리고 그 숨결은 멈춘 적이 없다.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시던 날에도, 눈물 속에서 언약을 붙들던 사람들에게도, 역사의 어둠이 짙어질수록 더 깊이, 더 분명하게 흐르고 있었다. 마침내 그 숨결은 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리스도. 그분의 삶은 하나님의 계획이 눈에 보이게 된 사건이었고, 그분의 십자가는 모든 약속이 완전히 성취된 순간이었다. “다 이루었다.” 그 말씀은 고통의 끝이 아니라 하늘의 설계가 완성되었음을 알리는 선언. 그리고 그 숨결은 다시 우리에게로 불어왔다. 닫힌 문 안에 있던 사람들, 두려움에 갇혀 있던 인생들 속으로 조용히, 그러나 강하게 “성령을 받으라.” 그 순간 죽어 있던 영혼이 깨어나고 흩어졌던 마음이 모이며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식이다. 말씀으로 약속하시고 그리스도로 이루시며 성령으로 지금도 이루어 가신다. 그래서 우리는 안다. 지금 이 시대가 아무리 어두워도 하나님의 일은 이미 진행 중이라는 것을. 사람은 불안해하고 세상은 흔들리지만 숨결은 멈추지 않는다. 그 숨결이 한 사람에게 임하면 그 인생이 살아나고, 한 현장에 흐르면 그곳이 빛으로 바뀐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숨결을 붙잡는다.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취를 믿으며, 내 계획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언약을 따라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이 시대 한복판에서 살아간다. 그리고 선포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이미 모든 것이 이루어졌고, 그 숨결 안에서 오늘도 새로운 역사는 시작된다. 예수는 예수는 그리스도. 📌 [하늘을 움직이는 복음찬양 3부작] "말씀, 다시 창조되다"CCM 무료구독 ➡ 클릭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

김서권 칼럼 2026 #096ㅣ기다림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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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의 복음"   ㅡ 야고보서 5:7~10.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2001.3.25)           세상은 지금 당장 결과를 요구한다. 빠르게, 더 빠르게, 눈에 보이는 성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라 말한다. 그러나 하늘은 다르게 흐른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씨앗은 조용히 갈라지고 어둠 속에서 뿌리는 깊어진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시간, 사실은 가장 큰 일이 준비되는 시간이다. “기다리라.” 부활하신 주께서 사도행전 1장 속에서 제자들에게 남기신 마지막 명령, 능력보다 먼저 속도보다 먼저 결과보다 먼저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라 하셨다. 이른 비와 늦은 비 사이, 농부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그는 안다. 보이지 않는 시간도 결코 헛되지 않음을. 그래서 오늘도 하늘을 바라보며 땅을 일군다. 우리의 시대는 쉽게 분노하고 쉽게 원망하며 쉽게 포기하는 시대다. 그러나 복음은 말한다. “서로 원망하지 말라.” 분열은 기다리지 못하는 자의 언어요, 원망은 하나님의 때를 믿지 못하는 자의 고백이다. 주님은 지금도 문 밖에 서 계신다. 보이지 않는다고 계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아직 문을 두드리고 계신 것이다. 그 날이 오기까지 응답도 기다리고 원수 갚음도 맡기고 눈물의 시간도 견디며 약속의 성취를 바라보라. 로마서는 말한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사야서는 선언한다. 때가 이르면 하나님이 속히 이루시리라.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안다. 지금의 기다림은 패배가 아니라 하늘의 준비이며, 지금의 침묵은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작이다. 기다리는 자는 멈춘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 속을 걷는 사람이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고개를 들어 보좌를 바라본다. 그리고 조용히 고백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서 기다림은 가장 확실한 승리가 된다.  아 멘. 📌 [짧은 찬양] "기다림의 숨"🌿 무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