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046ㅣ요셉의 삶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경륜 (창세기 40장 1-15절)
하나님의 시간표는 인내하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하여 몸부림치지 마십시오.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만사형통했던 요셉도 감옥에 갇혀있었던 것은 요셉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이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창세기 3장의 사탄의 올무에 묶여 창세기 6장의 네피림이라는 감옥 속에서 창세기 11장 바벨탑에 갇혀 운명의 노예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 15절의 언약이 의식과 무의식 속에서 일인칭 되었던 요셉은 감옥을 하나님의 동산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보디발의 아내에 대한 미움과 원망, 상처에 갇혀있지 않았던 요셉은 간수장이 보기에 사랑스러워 보임으로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여 바로의 술 맡은 장관과 떡을 맡은 장관의 시중을 들게 하였습니다. 술 맡은 장관과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륜이었습니다. 포도나무에서 세 가지가 자라나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좋은 꿈을 꾸고도 시달리고 근심하는 술 장관의 꿈을 해몽해준 요셉. 요셉 자신에게는 능력이 없으나 꿈의 해석은 구원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한 순종적 믿음. 이런 믿음을 가진 요셉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경륜보다는 자신의 뜻과 계획에 따라 술장관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였지만 그마저도 하나님의 경륜 속에서 술 장관은 기억지도 아니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인내하는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고난과 오래참음의 본이 되었던 요셉을 위하여 바로 왕이 꿈에 시달리는 시간표는 찾아오고 2년 후에 술 맡은 장관은 요셉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