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26 #001ㅣ정체성; 창세기 3장 15절을 소유한 자의 여정
“정체성; 창세기 3장 15절을 소유한 자의 여정”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람들은 묻는다.
“너는 누구인가?”
직업을 말하고,
가정을 말하고,
성공과 실패의 숫자를 말하며
자신을 설명하려 한다.
그러나 언약의 사람은 다르다.
나의 이야기는
이 땅에서 시작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에서 시작된다.
세상이 무너졌던 그날,
하나님은 절망 위에 빛을 놓으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창 3:15)
이 약속은 단지 예언이 아니라
정체성의 출발점이었다.
이 언약을 소유한 사람은
더 이상 가문의 흐름에 묶이지 않고,
상처의 과거에 갇히지 않고,
세상 기준의 자격으로 흔들리지 않는다.
그는 언약으로 태어나고
언약으로 살아가며
언약으로 완성되는 사람이다.
세상은 지금도
혼란의 파도 위에서 흔들리고,
흑암은 문화와 사상 속에 숨어
영혼을 삼키려 한다.
그러나 언약의 사람은
세상의 흔들림 속에서도 한 가지를 안다.
이미 승리는 결정되었다는 것.
그리스도의 발 아래
사탄의 머리는 부서졌고
십자가의 외침은
전쟁의 끝을 선언했다.
언약의 사람은
패배한 적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무너진 성벽 위를 걸어가는 존재다.
그래서 그들의 걸음은 다르다.
어둠 속에서도 눈을 들면
한 줄기 빛이 길이 되고,
사람이 버린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계획은 멈추지 않고,
눈물의 골짜기에서도
하늘의 영광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언약의 사람은
현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는 상황보다 약속을 보고,
감정보다 말씀을 붙들고,
문제보다 그리스도의 승리를 기억한다.
그의 정체성은
세상이 붙여준 이름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언하신 이름이다.
언약의 사람아,
너는 이 시대의 우연한 사람이 아니라
영원한 계획 속에서 부름받은 자다.
흑암을 꿰뚫는 빛,
무너진 세대를 일으키는 등불,
하나님 나라의 여정 속에 심어진
거룩한 씨앗이다.
사탄의 공격은
너의 가치를 무너뜨리지 못하며,
사람들의 평가도
너의 미래를 가두지 못한다.
너의 정체성은 단 하나—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의 승리를 소유한 언약의 사람.
이 정체성을 가진 자에게
길은 막히지 않고,
흑암은 이길 수 없으며,
미래는 포기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오늘,
언약을 가슴에 품고 일어서라.
세상이 혼란해도
너의 정체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너는 언약의 여정을 가는 사람,
세대를 살리는 사람,
그리스도의 승리를 붙잡은 사람.
그 이름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시대는 결코 어둠으로 끝나지 않는다.
창세기 3장 15절을 소유한 너는
이미 승리의 여정 속에 있다.
그것이 바로—
언약의 사람의 정체성이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아멘!
답글삭제영원한 계획 속에서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의 승리를 소유한 언약의 사람으로 부름받아 언약으로 살아가고 언약으로 완성되어지는 정체성을 알 수 있도록 승리의 말씀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2026년, 창세기 3장 15절을 소유한 승리의 여정을 행복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