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흔들린다.
진리가 가벼워지고,
사랑이 값싸지고,
거짓이 진실처럼 웃는 시대.
속이는 말들이 사람을 부르고,
거짓된 성공이 박수받고,
불의한 권세가 잠시 그늘을 드리울 때,
사람들은 묻는다.
도대체 누구를 의지해야 합니까?
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천둥이 쳐도, 바람이 몰아쳐도
그 믿음은 무너지지 않는다.
그는 알고 있다.
자기를 두르신 분이 누구신지를.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르듯,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이
그 삶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감싸고 있음을.
거짓되고 속이는 것들,
광고처럼 빛나는 인생의 유혹들,
그 속에서 진실은 한 줄도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은 거짓이 아니다.
방주 문이 닫힐 때,
심판은 거짓이 아니었고
노아는 살아남았다.
베드로가 외치던 그 이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그 고백은 세상을 이겼다.
그러니 나는 오늘도 조용히 서 있다.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언약 위에.
죄악의 규가 나를 누르려 할 때,
그 손이 내게 닿지 못하도록
주께서 나를 지키시고 계신다.
나는 기도한다.
선한 자들과,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주여 선대하소서.
굽은 길로 치우치려는 내 마음이
주님 앞에서 다시 펴지기를.
이 시대가 속일지라도,
나는 속지 않으리라.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만이 나의 평강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말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를 의지하는 자에게는 흔들림이 없을지어다.
나에게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계시므로.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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