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81ㅣ빛나고 아름다운 변화를 위한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절대성

 

산에 오르신 그날 세상은 여전히 분주했고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길을 찾느라 바빴다


“빛으로 드러난 한 분, 그리스도”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412. 주일 2부)

누가복음 9:28~36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산에 오르신 그날

세상은 여전히 분주했고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길을 찾느라 바빴다


그러나

그 산 위에서는

다른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기도하는 자리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빛이 흘러나왔다


얼굴이 변하고

옷이 빛나고

숨겨져 있던 영광이

더 이상 숨겨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변화라 부르지만

그것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원래 계셨던

그분의 본질이 드러난 것이다


세상은 여전히 묻는다

“어떻게 변할 수 있는가”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는가”

그러나 하늘은 말한다

“누구를 보느냐”


그때

옛 시대의 사람들이 나타난다

율법을 들고 온 모세

눈물로 외치던 엘리야

그들은 말한다

“우리는 길이 아니다

우리는 증거일 뿐이다”


그들이 바라보는 한 분

십자가를 향해 가시는

그리스도

그분의 길은

화려하지 않았고

편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그 길 위에서

모든 시대의 약속이

하나로 모였다

제자들은 잠들어 있었다

빛이 비추고 있는데도

영광이 나타나고 있는데도

눈을 뜨지 못한 채


오늘도 그렇다

진짜 빛은 가까이 있는데

사람들은 다른 빛을 찾는다

화려한 것

빠른 것

강한 것


그러나

참된 변화는

조용한 기도 속에서

십자가를 향한 길에서

시작된다


베드로는 말한다

“여기가 좋습니다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늘 그렇다

영광은 원하지만

십자가는 원하지 않는다

그 순간

하늘이 열리고

구름이 덮으며

음성이 들린다


“이는 내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모든 소리가 멈춘다

율법도

선지자도

사람의 생각도

남은 것은

오직 한 분, 그리스도


오늘

수많은 소리가 넘치는 시대

맞다 하고

틀리다 하고

이것도 길이라 하고

저것도 답이라 말하는 시대


그러나 하늘은 

여전히 말씀하신다

“그의 말을 들으라”

빛처럼 보이는 것들 사이에서

진짜 빛을 놓치지 말라

지식 속에서

생명을 잃지 말라


변화는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보는 순간

시작된다

기도 속에서

십자가를 바라볼 때

내 안의 어둠은

조용히 무너지고

빛이 스며든다


그래서 진짜 변화는

크게 외쳐지지 않는다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한 사람 안에서 시작되어

세상을 바꾸는 빛이 된다


산을 내려온 그들

이제는 안다

변화는

산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붙잡고

세상 속으로 내려가는 것임을


오늘도

그 빛을 본 자들

다시 길을 걷는다

그리고

조용히 고백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빛으로 드러난 그 이름

시대를 바꾸는 유일한 답 


예수는 그리스도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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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수많은 소리가 넘쳐 이것도 저것도 길이고 답이라 말하는 시대에, 진짜 빛을 놓치지 말라 하신 예수님의 음성을 전해주신 목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더이상 숨길 수 없는 예수님의 본질,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적인 눈을 감고 잠든 인생을 살던 나를 아름답고 빛나도록 변화시키는 도전 속에 누리겠습니다.
    빛을 본 자들이 다시 걸으며 조용히 하는 고백, 예수는 그리스도 이시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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