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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2026 #140ㅣ운명에서 해방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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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에서 해방된 사람"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말한다. 태어난 환경이 운명이라고,  가난이 운명이라고,  상처가 운명이라고,  조상의 그림자가 운명이라고. 그러나 하늘은 다르게 말씀하신다. 어둠은 운명이 아니다.  저주는 운명이 아니다.  실패도 끝이 아니다. 거짓의 아비가 심어 놓은 두려움이  사람의 생각을 사로잡고,  보이지 않는 쇠사슬이 되어  영혼을 묶고 있을 뿐이다. 눈부신 도시의 불빛 아래서도 많은 사람은 여전히 불안과 중독,  분노와 외로움 속에 살아간다. 과학은 발전했지만 영혼은 길을 잃었고,  정보는 넘치지만 참된 답은 찾지 못했다. 그때 갈보리 언덕에서 한 분이 외치셨다. "다 이루었다." 십자가는 종교가 아니었다.  인간의 운명을 바꾸는 하나님의 선언이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사탄의 일을 멸하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셨다. 이 이름 앞에서  과거는 더 이상 주인이 아니고,  상처는 더 이상 왕이 아니며,  흑암은 더 이상 지배자가 아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순간,  운명은 언약으로 바뀌고, 방황은 여정이 되며, 눈물은 증거가 된다. 이 시대가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지식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다. 더 강한 경쟁이 아니라  영혼을 자유케 하는 진리이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두려움의 사람이 증인이 되고, 상처 입은 사람이 치유자가 되며, 무너진 사람이 다시 세상을 살리는 망대가 된다. 오늘도 주님은 말씀하신다. "너는 운명의 자녀가 아니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래서 우리는 노래한다. 어둠은 지나가고 새벽은 온다. 저주는 끝나고 언약은 시작된다. 운명은 무너지고 그리스도는 영원하시다.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늘도 한 사람이 살아나고,  한 가정이 회복되며,...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100ㅣ광야 길에서도 생존의 근원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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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 길에서도 생존의 근원이 되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628. 주일 1부) 출애굽기 16:13~21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광야는 아무것도 없는 곳이 아니었다. 사람의 힘이 끝나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가 시작되는 곳이었다. 길은 보이지 않았고,  창고는 비어 있었으며,  내일을 준비할 양식도 없었다. 그러나 하늘은 침묵하지 않았다. 새벽 이슬이 마르면  그 위에 생명의 만나가 놓여 있었다. 하나님은 광야에서도 백성을 잊지 않으셨다. 배고픔보다 먼저 은혜를 준비하셨고,  두려움보다 먼저 언약을 기억하셨다. 백성은 만나를 바라보며 하루를 살았지만, 하나님은 그 만나를 통해  영원한 생명의 떡을 보여 주셨다. 태초에 약속하신 여자의 후손. 죄의 광야를 끝내시고,  사망의 길을 생명의 길로 바꾸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지시고,  부활로 영원한 생명을 열어  오늘도 우리를 먹이시는 참된 생명의 떡이 되셨다. 오늘 우리가 걷는 시대도 또 하나의 광야다. 풍요 속에서도 영혼은 메마르고,  기술은 발전해도 마음은 불안하며,  사람은 많아도 사랑은 식어 간다. 사람들은 더 많이 가지면 살 것이라 믿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느니라." 그러므로 광야를 두려워하지 말라. 광야보다 크신 하나님이 계시고, 만나보다 크신 그리스도가 계시며,  오늘도 성령께서 하늘의 생명을 공급하신다. 오늘도 말씀은 우리의 만나가 되고,  기도는 우리의 샘이 되며,  복음은 우리의 생명이 된다. 세상이 불안으로 흔들릴 때,  하나님의 자녀는 언약으로 굳게 선다. 세상이 생존을 외칠 때,  교회는 생명을 전한다. 세상이 내일을 걱정할 때,  복음은 ...

김서권 칼럼 2026 #139ㅣ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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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강한 사람을 찾는다. 많이 가진 사람, 높이 올라간 사람,  남보다 앞선 사람을 부러워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찾으신다. 자신을 이기는 사람. 하루에도 수없이 올라오는  욕심과 교만,  두려움과 염려,  분노와 상처를  그리스도 앞에 내려놓는 사람. 사도 바울은 말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육신은 편함을 원하지만,  영혼은 진리를 원한다. 세상은 타협을 말하지만,  복음은 십자가를 말한다. 그래서 믿음의 길은  도망치는 길이 아니라 싸우는 길이다. 보이지 않는 전쟁이 있다. 생각을 무너뜨리는 전쟁. 하나님보다 높아진 이론과 불신앙,  절망과 거짓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시키는 싸움이다. 오늘도 사탄은 속삭인다. "너는 안 된다."  "너는 혼자다."  "세상이 전부다." 그러나 복음은 선포한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다."  "성령께서 함께하신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미워하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을 살리는 사람이며, 사람과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흑암과 싸우는 사람이며, 자신을 자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자랑하는 사람이다. 예수만 말하고,  예수만 따라가고,  예수만 드러내는 안디옥 사람들을  사람들이 보며 처음으로 그들을 "그리스도인"이라 불렀다. 그 이름은 종교인의 이름이 아니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흐르는 사람,  그리스도의 사랑이 보이는 사람,  그리스도의 승리를 증거하는 사람에게  붙여진 이름이었다. 지금 시대는 많은 지식을 원하지만  진리를 잃어버렸고, 많은 연결을 가졌지만  참된 관계를 잃어버렸으며, 많은 소리를 내지만  하늘의 음성을 잃어버렸다. 그...

김서권 칼럼 2026 #138ㅣ그리스도의 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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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망대"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높이 오르려 한다. 더 많이 가지려 하고, 더 크게 보이려 한다. 바벨탑은 오늘도 도시의 빌딩 속에, 사람들의 성공 속에, 보이지 않는 욕망 속에 자라고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네가 하나님처럼 되라." 에덴에서 시작된 그 속삭임은 과학과 기술의 시대에도, 돈과 권력의 시대에도, 여전히 사람의 마음을 흔든다. 그러나 높아진 인간의 탑은 불안 앞에 무너지고, 질병 앞에 흔들리며, 죽음 앞에서는 침묵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탑이 아니라 망대를 주셨다. 망대는 자신을 높이는 곳이 아니다. 하늘을 바라보는 곳이다. 망대는 세상을 정복하려는 자리가 아니라 세상을 살리는 자리다. 그리스도는 십자가 위에서 죄의 권세를 무너뜨리셨고, 부활로 사망의 문을 여셨으며,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 안에 거하신다. 그리스도의 망대가 세워진 사람은 문제보다 언약을 먼저 보고, 현실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먼저 보며, 두려움보다 영원한 소망을 붙든다. 혼란한 시대다. 가짜 뉴스가 진실을 가리고, 중독이 영혼을 묶고, 외로움이 사람들을 삼키고 있다. 이 시대가 필요한 것은 더 큰 건물이 아니다. 더 많은 정보도 아니다. 그리스도의 망대다. 내 안에 세워진 망대, 가정 안에 세워진 망대, 교회와 현장 속에 세워진 망대. 그 망대 위에서 우리는 본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길 잃은 자의 길이시며, 상처 입은 자의 치유이시고, 죽어가는 시대의 생명이시다. 오늘도 망대 위에 선 사람은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는다. 보좌의 능력을 바라보며, 성령의 인도 속에 걸어가며, 흑암의 시대에 빛을 비춘다. 그리스도의 망대가 세워질 때 내 삶은 살아나고, 가정은 회복되며, 후대는 일어나고, 민족과 세계는 복음의 빛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도 고백한다. "나는 무너지는 바벨탑을 쌓는 사람이 아니라,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그리스도의 망대를 세우는 사람이다."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김서권 칼럼 2026 #137ㅣ칼을 녹여 쟁기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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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들다" ㅡ 이사야 2:4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칼이 많아진 시대다. 사람들은 손에 칼을 들지 않아도 말로 찌르고, 눈빛으로 상처를 내고, 욕망으로 서로를 무너뜨린다. 나라는 나라를 경계하고, 가정은 가정 안에서 무너지고, 사람은 사람을 두려워한다. 평화를 말하지만 마음속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그때 선지자는 먼 미래를 보았다.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세상은 힘으로 평화를 만들려 했으나 더 큰 두려움만 만들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칼을 없애기 전에 인간의 마음을 바꾸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오셨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참된 평화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위에서 미움의 칼을 꺾으시고, 죄의 창을 부러뜨리시고, 원수 되었던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평의 길을 여셨다. 그리스도 안에서 분노는 용서가 되고, 복수는 사랑이 되고, 절망은 소망이 되고, 전쟁터 같던 인생은 생명을 심는 밭이 된다. 오늘도 세상은 더 날카로운 무기를 만들고 있지만, 복음은 더 깊은 사랑을 만든다. 오늘도 사람들은 전쟁을 준비하지만, 복음은 생명을 살릴 제자를 준비한다. 칼을 쟁기로 바꾸시는 하나님. 상처를 사명으로 바꾸시는 하나님. 눈물을 기도로 바꾸시는 하나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서 전쟁하던 영혼은 쉼을 얻고, 방황하던 시대는 길을 찾고, 흩어진 열방은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본다. 그러므로 깨어라. 세상의 칼을 붙드는 자가 아니라, 복음의 쟁기를 잡는 자가 되라. 미움을 심는 시대가 아니라, 생명을 심는 시대를 열어가라. 평화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우리의 마음과 가정과 민족 가운데 참된 화평의 나라를 세우고 계신다. 칼을 녹여 쟁기를 만드시는 분,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전쟁을 멈추게 하시는 분,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