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26의 게시물 표시

김서권 칼럼 2026 #117ㅣ울고 있는 아이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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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 있는 아이들의 밤"  ㅡ 영화.사운드 오브 프리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어느 밤, 세상은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했지만 어떤 아이들은 이름조차 잃어버린 채 어둠 속으로 팔려가고 있었다. 웃어야 할 나이에 두려움을 배우고, 엄마 품을 기억해야 할 시간에 악한 손들의 냄새를 먼저 배우는 아이들. 세상은 발전했다고 말했지만 영혼 없는 문명은 아이들의 눈물을 먹고 자라고 있었다. 그 영화를 바라보다 가슴이 무너졌다. 눈물이 난다는 것은 아직 영혼이 죽지 않았다는 뜻이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왜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가?” 성경은 오래전에 말했다. 창세기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악마의 손에 넘어가기 시작했다고. 욕망은 사람을 삼켰고 돈은 영혼보다 커졌으며 쾌락은 양심을 찢어버렸다. 사람이 하나님 없이 살면 결국 사람은 물건이 된다. 아이도 상품이 되고 몸도 시장이 되고 영혼도 거래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무너진 세상에 한 약속을 남기셨다.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 뱀의 머리를 깨뜨릴 메시아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단순히 종교를 만들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니다. 인간 속에 들어온 사탄의 권세를 꺾기 위해 오셨다. 아이들의 눈물을 닦기 위해. 팔려가는 영혼들을 다시 찾기 위해. 짐승처럼 변해가는 세상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십자가는 단지 교회 안의 이야기가 아니다. 갈보리의 피는 인신매매 현장에도 흐르는 하나님의 절규다. “내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예수께서 오신 이유는 착한 사람 만들기 위함이 아니다. 죄의 근원을 끝내기 위함이다. 복음이 사라진 시대는 결국 인간이 악마화된다. 돈이 신이 되고 쾌락이 법이 되며 사람은 사람을 잡아먹는다. 그러나 복음은 잃어버린 영혼을 다시 사람으로 만든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은 무너진 아이의 울음 속에서도 살아 있는 하늘의 이름이다. 어느 선교사는 총보다 복음을 들고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어느 전도자는 세상이 외면한 아이를 위해 무릎 꿇는다. 어느...

김서권 칼럼 2026 #116ㅣ기도로 여정을 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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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여정을 가는 사람"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숨이 가빠지는 시대다. 사람들은 웃고 있지만 마음은 무너지고, 손에는 기술이 넘치는데 영혼은 방향을 잃었다. 생각은 쉬지 않고 달리는데 마음은 쉴 곳을 찾지 못한다. 밤에도 머리는 꺼지지 않고 불안은 새벽까지 창문을 두드린다. 세상은 더 빨라졌고 사람의 영혼은 더 피곤해졌다. 그런 시대 속에서 하나님은 조용히 말씀하신다. “기도로 여정을 가라.” 기도는 종교인의 습관이 아니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숨이 끊어지면 사람이 죽듯 기도가 끊어지면 영혼은 방향을 잃는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거대한 일을 하라고 하지 않으셨다. 먼저 숨 쉬라고 하셨다. 먼저 평안하라고 하셨다. 먼저 나를 살리라고 하셨다. 기도는 억지로 하늘을 흔드는 소리가 아니라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고요함이다. 조급하면 숨이 짧아진다. 염려하면 생각이 흩어진다. 분노하면 영혼이 메말라 간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숨을 길게 쉰다. 말씀을 붙잡고 천천히 호흡한다. 생각을 기도로 바꾼다. “주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순간 흩어진 생각들이 돌아오고 무너진 마음이 다시 세워진다. 삶 속에서 기도가 되어지고 기도 속에서 삶이 흘러나오는 것, 그것이 정상이다. 요셉은 감옥 안에서도 자기를 피해자로 보지 않았다. 형들에게 팔린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러 가는 사람으로 보았다. 사람들은 환경을 붙잡고 울지만 언약의 사람은 흐름을 본다. 홍해 앞에서도 다윗의 광야에서도 바울의 감옥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현실보다 하나님의 역사를 더 크게 보았다. 기도의 여정을 가는 사람은 문제를 확대하지 않는다. 보좌의 능력을 바라본다. “나는 끝났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시작하신다.” “나는 버려졌다”가 아니라 “하나님이 여정을 바꾸신다.” 이것이 기도의 힘이다. 기도 망대는 말씀 성취의 흐름을 보는 것이다. 기도 여정은 하나님의 역사를 따라가는 것이다. 기도 이정표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제자를 발...

김서권 칼럼 2026 #115ㅣ하나님의 전도속에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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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전도속에 내가 있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태초의 별빛보다 먼저 하나님의 마음속에 한 이름이 있었다. 세상이 아직 바다와 하늘로 나뉘기 전, 역사의 지도도 없고 민족의 경계도 없던 그때, 하나님은 이미 알고 계셨다.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다.” 사람은 우연이라 말하지만 복음은 말한다. 너는 계획이었다고. 너는 실수가 아니라 하늘 보좌의 언약 속에서 태어난 존재라고. 수많은 실패와 눈물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있다. 창세기 3장의 어둠이 인간을 덮었지만 하나님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준비하셨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잃어버린 인간을 다시 찾으셨다. 에베소의 감옥 같은 시대 속에서도 바울은 외쳤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우리에게 주셨다.” 세상은 아직도 돈이 답이라 말하고 권력이 답이라 말하고 쾌락과 성공이 구원이라 속삭이지만, 밤마다 무너지는 영혼들은 안다. 사람 안의 공허는 세상 것으로 채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그래서 하나님은 종교가 아닌 복음을 보내셨다. 율법이 아닌 은혜를 보내셨다. 정죄가 아닌 십자가를 보내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한 문장 속에 하늘과 땅의 비밀이 숨 쉬고 있다. 사도행전의 안디옥 현장에서 이방인들이 그 말씀을 듣고 기뻐했다. 영생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복음을 받아들였다. 그 순간 국경이 무너졌다. 차별이 무너졌다. 운명이 무너졌다. 사탄의 어둠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베드로는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 이름. 그 이름 하나가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고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고 지옥 같은 시대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기 시작했다. 지금도 하나님은 도시의 빌딩 숲 사이에서 지친 청년들 사이에서 눈물로 잠드는 가정 속에서 중독과 우울 속에 갇힌 영혼들 가운데서 조용히 부르고 계신다. “내가 너를 안다.” 세상이 몰라도 하나님은 안다. 사람들이 버려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

김서권 칼럼 2026 #114ㅣ날마다 흔들리는 세상 속, 변하지 않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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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흔들리는 세상 속, 변하지 않는 이름"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매일 바뀐다. 어제의 기준은 오늘 무너지고 오늘의 확신은 내일 사라진다. 나라가 흔들리고 사람의 말이 법이 되고 진리가 여론 속에 묻혀버리는 시대, 누군가는 외친다. “이 길이 맞다.” 또 누군가는 말한다. “아니다, 저 길이 답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람에게서 난 것은 바람처럼 흩어진다. 이익으로 시작된 것, 욕망으로 세워진 것, 두려움으로 붙잡은 것들은 결국 스스로 무너진다. 그러나— 하늘에서 시작된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누가 막으려 해도 누가 비웃으려 해도 누가 침묵시키려 해도 그것은 다시 살아난다. 채찍이 내려쳐도 입을 막으려 해도 세상은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로 그들은 기뻐했다. 상처 속에서 웃고 능욕 속에서 노래하며 패배처럼 보이는 자리에서 승리를 말하는 사람들— 그 이유는 단 하나. 예수는 그리스도. 이 이름이 그들의 이유였고 이 이름이 그들의 숨이었다. 날마다— 성전에서도 집에서도 거리에서도 눈물 속에서도 기쁨 속에서도 그들은 멈추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상황을 따라 움직이는 메시지가 아니라 상황을 바꾸는 하늘의 답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누군가는 다른 답을 찾으며 방황하고 다른 길을 만들려 애쓰지만 이미 답은 주어졌다. 부서지지 않는 이름, 막을 수 없는 진리, 시간을 넘어 살아 역사하는 선언 예수는 그리스도.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말한다. 무너지는 세상 한가운데서 흔들리는 마음 깊은 곳에서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작지만 영원하게— 날마다. 다시. 선포한다. 예수는 그리스도. 📌 "예수는 그리스도! 나의 구원자" | 호라 클레즈머 CCM (ישוע הוא המשיח! מושיעי) ➡  클릭 서초동 예수사랑교회 https://www.jxlovechurch.com 예수사랑교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jesuslovechurch6503 영적세계전문가 유튜브 https://www.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