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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2026 #121ㅣ영적싸움, 전쟁만이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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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싸움, 전쟁만이 사는 길이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오늘도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터 위에 서 있다. 총칼은 없는데 사람들의 심장은 무너지고, 웃고 있는데도 영혼은 울고 있다. 지식은 넘치는데 길을 잃었고, 정보는 폭발하는데 진리는 사라졌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을 왕좌에 앉히고, 욕망을 철학이라 부르며, 상처를 정의라 말하고, 중독을 자유라고 외친다. 보이지 않는 견고한 진이 도시를 덮고, 가정을 덮고, 교회를 흔들고, 후대를 삼키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의 싸움은 육신의 싸움이 아니다.” 칼보다 더 무서운 것이 생각 속에 숨어 있고, 사탄은 이론 속에 집을 짓고, 교만 속에 왕좌를 세우며, 두려움 속에 인간을 가두어 버린다. 그래서 진짜 전쟁은 마음에서 시작된다. 무너진 생각 하나가 인생을 무너뜨리고, 사로잡힌 영혼 하나가 세대를 무너뜨린다. 그러나 갈보리 언덕에서 한 사람이 피 흘리셨다.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는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셨다. 죽음의 권세를 찢으시고, 저주의 문을 닫으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여셨다. 세상은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 말하지만, 하늘은 말한다. “그리스도를 붙잡는 자가 끝까지 산다.” 우리의 무기는 분노가 아니다. 사람도 아니다. 정치도 아니다. 돈도 아니다. 우리의 무기는 보좌에서 내려오는 하나님의 능력,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어둠은 무너지고, 견고한 진은 깨지고, 묶였던 생각은 자유를 얻는다. 이 시대의 이정표는 세상의 철학이 아니다. 유행도 아니고, AI도 아니고, 권력도 아니다. 갈보리산에서 시작되어 재림의 영광까지 이어지는 영원한 이정표, 그리스도. 그 이름이 길 잃은 청년의 방향이 되고, 우울 속에 갇힌 영혼의 빛이 되고, 무너진 교회의 다시 일어설 능력이 된다. 지금도 보좌에서는 전쟁이 진행 중이다. 하나님은 복음 가진 자를 부르신다. 생각을 빼앗기지 말라. 마음을 내어주지 말라. 영혼의 왕좌를 세상에 넘기지 말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

김서권 칼럼 2026 #120ㅣ지금의 고난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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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고난은 지나간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밤은 길었다. 너무 길어서 사람들은 영원히 어두울 줄 알았다. 병든 마음 하나 숨기지 못해 새벽 골목에서 울던 사람, 무너진 관계 앞에서 아무 일 없는 척 웃던 사람, 살아남기 위해 달렸지만 정작 자기 영혼은 잃어버린 사람. 이 시대는 화려한 화면 뒤에서 조용히 무너지고 있었다. 그러나 하늘은 말한다. “지금의 고난은 지나간다.” 십자가도 지나갔고, 무덤도 지나갔고, 눈물의 골고다도 지나갔다. 영원할 것 같던 어둠조차 부활 새벽 앞에서는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안개였다. 로마 감옥에 갇혀 있던 바울은 쇠사슬보다 더 깊은 자유를 보았다. 매를 맞고도 그는 무너지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의 눈은 현실을 넘어 보좌를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현재의 고난만 본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현재를 지나 하나님의 나라까지 본다. 그래서 믿음은 도망이 아니라 미래를 미리 보는 영적 시력이다. 오늘 내 눈물이 끝이 아니라는 것. 오늘의 실패가 영원한 패배가 아니라는 것. 오늘의 광야가 약속의 땅으로 가는 하늘의 여정이라는 것. 그 비밀을 안 사람은 폭풍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세상은 묻는다. “왜 아직도 기도하느냐.” 그러나 복음을 가진 사람은 안다. 기도는 공중으로 흩어지는 독백이 아니라 보좌를 움직이는 하늘의 연결이라는 것을.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늘 군대는 움직이고, 길이 막혀 보여도 하나님의 시간표는 흐르고 있다. 요셉의 감옥도 지나갔고, 다윗의 광야도 지나갔고, 초대교회의 핍박도 지나갔다. 그리고 결국 복음은 제국을 넘어 세계를 살렸다. 그러므로 지금 네가 걷는 고난의 길도 끝이 아니다. 하나님은 눈물의 자리조차 영광의 통로로 바꾸신다. 상처는 문이 되고, 실패는 증거가 되고, 광야는 보좌의 학교가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버려진 시간이 없다. 모든 아픔은 하나님의 나라로 연결되는 영원의 씨앗이 된다. 지금은 울고 있지만 영원에서는 찬양이 될 것이고, 지금은 무너진 것 같...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92ㅣ율법적 위선과 형식을 벗어버린 복음적 사랑과 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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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강도 만난 자인가”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524. 주일 2부) 누가복음 10:25~37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도시는 밝아졌는데 사람들의 영혼은 점점 어두워진다. 거리는 화려하고 손안에는 세상의 모든 정보가 흐르는데 정작 마음은 길을 잃었다. 누군가는 웃으며 출근하고,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은 척 커피를 마시고, 누군가는 화려한 사진 속에서 살아가지만 밤이 되면 아무도 모르게 무너진다. 시대는 점점 더 사람을 이용하고 상처를 소비하고 아픔마저 콘텐츠로 만든다.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던 한 사람처럼. 강도를 만난 것이다. 돈에게 맞고, 욕망에게 찢기고, 비교 속에 피 흘리고, 상처 속에 쓰러졌다. 사단은 오늘도 사람들의 영혼을 길가에 버려둔다. “너는 혼자다.” “아무도 너를 모른다.” “이 정도면 끝난 인생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속은 죽어간다. 그 곁으로 제사장이 지나간다. 종교는 있지만 생명이 없다. 말은 많지만 눈물은 닦아주지 못한다. 레위인도 지나간다. 지식은 넘치지만 영혼을 살릴 힘은 없다. 그때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 다가온다. 멸시받던 사마리아인. 그는 피 흘리는 사람 앞에서 지나가지 않았다. 상처를 만졌고, 눈물을 외면하지 않았고, 기름과 포도주를 부으며 죽어가는 생명을 품었다. 예수님은 왜 굳이 사마리아인을 이야기하셨을까. 왜냐하면 이 시대가 버린 사람들을 하나님은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세상은 조건을 보지만 그리스도는 영혼을 보신다. 세상은 계산하지만 그리스도는 살리신다. 우리는 모두 길 위에 쓰러진 자였다. 죄에 맞고, 상처에 무너지고, 죽음 앞에 버려진 존재였다. 그런 우리를 위해 하늘의 선한 사마리아인이 오셨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십자가라는 기름을 붓고, 보혈이라는 포도주를 부으시며, 죽어가던 영혼을 다시 일으키셨다. 그리고 말씀하신다. “이제 너도 가서 이 시대의 쓰러진 영혼들을 살리라.” 오늘도 길가에는 보이지 않는 눈물들이 쓰러져 ...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91ㅣ홍해를 마른 땅 같이 건너게 하신 하나님의 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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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애굽의 군대"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524. 주일 1부) 출애굽기 14:23~31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밤은 깊어지고 사람들의 마음에는 보이지 않는 애굽의 군대가 달려온다. 무너진 경제, 끝없는 불안, 관계의 폐허, 중독과 우울, 비교와 경쟁 속에 찢겨진 영혼들. 사람들은 묻는다.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왜 자유를 원하면서도 묶여 있는가.” “왜 웃고 있는데 마음은 울고 있는가.” 눈앞에는 홍해가 있고 뒤에는 과거가 쫓아온다. 상처가 쫓아오고, 실패가 쫓아오고, 죄책감이 쫓아오고, 사단은 속삭인다. “너는 여기까지다.” “절대 바뀌지 않는다.”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라.” 그러나 하나님은 막다른 길에서 가장 위대한 일을 시작하신다. 바다가 갈라진 것이 아니라 절망이 갈라진 것이다. 길이 생긴 것이 아니라 운명이 끊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포기한 자리에서 하늘의 길을 여신다. 칼보다 강한 바람으로, 병거보다 강한 말씀으로, 죽음보다 강한 언약으로. 그 밤, 홍해는 마른 땅이 되었다. 누군가에게는 끝이었지만 언약 가진 자에게는 시작이었다. 애굽의 왕 바로는 끝까지 하나님의 백성을 놓지 않으려 했다. 마치 지금도 사단이 인간의 영혼을 두려움 속에 묶어 두려는 것처럼. 욕망으로 묶고, 쾌락으로 묶고, 종교로 묶고, 상처로 묶고, “너는 안 된다”는 생각 속에 가두어 버린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홍해보다 깊은 죄의 바다를 가르셨다. 십자가는 패배가 아니라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하늘의 승리였다. 무덤은 끝이 아니라 새 시대의 문이었다. 그래서 복음은 도망치는 사람들의 종교가 아니다. 죽음의 바다를 지나 새 생명으로 건너가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홍해 앞에 서 있다. 누군가는 눈물로 서 있고, 누군가는 빚 속에 서 있고, 누군가는 병실에서, 누군가는 무너진 가정 안에서, 누군가는 아무도 모르는 외로움 속에서 서 있다. 하지만 기억하라. 하나님은 홍해...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90ㅣ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영적 지혜와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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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사람”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517. 주일 2부) 누가복음 10:21~24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도시는 오늘도 밝다. 네온은 밤을 지우고, 사람들은 더 빠른 화면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손끝으로 세상을 넘기지만 정작 자기 영혼은 읽지 못한다. 웃고 있지만 무너지고, 성공했지만 공허하고, 연결되었지만 외롭다. 눈은 열려 있는데 마음은 어둡다. 사람들은 건물을 올리는데 영혼은 점점 폐허가 되어 간다. 보이지 않는 전쟁이 있기 때문이다. 탐욕은 광고처럼 스며들고, 두려움은 공기처럼 퍼지고, 사탄은 사람들의 생각 속에 숨어 끊임없이 속삭인다. “더 가져야 행복하다.” “네가 하나님처럼 살아야 한다.” “기도 없이도 괜찮다.” 그 거짓말 아래 수많은 영혼들이 조용히 잠들어 간다. 그러나 그 밤, 예수는 제자들을 바라보며 기뻐하셨다. 세상은 보지 못하는 것을 그들이 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늘나라. 성령의 역사. 사탄의 무너짐. 보좌의 비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세계.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세상은 돈을 가진 사람을 부러워하지만 하늘은 영적 눈 열린 사람을 축복이라 부른다. 왜냐하면 보이는 현실은 지나가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안다. 침묵 속에서도 하늘은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눈물 속에서도 천사는 일하고 있다는 것을. 막힌 현실 뒤에서도 하나님은 길을 만들고 계신다는 것을. 그래서 성도는 무너진 시대 속에서도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본다. 사람들은 위기라 말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계획을 본다. 사람들은 끝이라 말하지만 그는 언약의 시작을 본다. 사람들은 어둠을 보지만 그는 새벽을 본다. 왜냐하면 그 사람 안에는 성령이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오늘 시대는 영적 시력을 잃어버렸다. 과학은 발전했지만 영혼은 방향을 잃었다. 지식은 넘치는데 진리는 사라졌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조용히 영적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