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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308ㅣ누가 복음의 길을 막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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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복음의 길을 막고 있는가"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하나님의 나라는 말로 세워지지 않고 논쟁으로 확장되지 않는다. 그 나라는 십자가로 열리고 복음으로 흐른다. 그러나 오늘, 길 위에 사람들이 서 있다. 사이비가 아니라 때로는 신학자의 이름으로, 때로는 목사의 직함으로 전도의 문 앞을 막고 선다. 자기 중심의 신앙, 자기 중심의 교리, 자기 체계를 진리라 부르며 다른 교회를 향해 이단이라 손가락질한다. 그 말 한마디에 성도의 입은 닫히고, 전도의 발걸음은 멈추며, 복음의 문은 좁아진다. 그 사이, 사이비는 미소 짓는다. 그들은 정죄하지 않는다. 오히려 달콤하게 말한다. “우리가 답이다.” “여기가 진짜다.” 미혹은 언제나 정죄의 틈을 타고 들어온다. 교회가 교회를 공격할 때, 흑암은 박수를 친다. 어느 교회든 이단성은 있다. 왜냐하면 완전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고, 교회는 사람이 설명하는 말씀 위에 세워져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단성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중심이냐 아니냐이다. 성경대로 믿는 교회를 사람의 기준으로 재단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는 신학자의 소유가 아니며, 교단의 테두리 안에 가두어질 수 없다. 심판은 목사의 입에서 나오지 않고, 신학자의 신학에서 결정되지 않는다. 심판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있다. 우리는 정죄하라고 부름받지 않았다. 우리는 전하라고 부름받았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십자가에서 길이 열렸음을, 누구든지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는다는 이 단순한 복음을. 교회는 완벽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존재한다. 그래서 교회는 서로를 찢을 칼이 아니라 세상을 살릴 빛이어야 한다. 오늘도 묻는다. 누가 하나님의 나라를 막고 있는가. 사이비인가, 아니면 복음을 잃어버린 자기 의의 신앙인가. 이 시대를 살리는 길은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정죄의 언어가 아니라 구원의 선포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절대 심판을 믿고, 오늘도 담대히 말하...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61ㅣ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진정한 회개 (누가복음 3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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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마른 마음을 흔드는 세례요한의 외침은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는 것이었습니다. 회개는 단순히 감정의 눈물이 아닙니다. 회개는 우리 인생의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인생의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자아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를 버리고  오직 그리스도께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우리 자신의 의로는 의로워질 수도 없고 운명의 방향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아서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 같이 우리를 몰아갈 뿐입니다.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 몸에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하심을 얻었으니  오늘부터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선포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거친 돌을 제거하고 의심의 골짜기를 메워버리십시오. 사탄이 밀 까부르듯하여  염려와 고통으로 끌고 가는 메마른 땅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외침을 듣고  인생의 방향을 바꾸면  고통의 골짜기가 메워지고  모든 산과 작은 산이 낮아지며 굽은 것이 곧아지고  험한 인생길이 평탄하여집니다. 아멘!  (누가복음 3장 1-6절, 이사야 64장 6절) 📣[누가복음 011강]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외침ㅣ2025년 8월 24일 주일2부 📌예수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