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112ㅣ염려하지 말라, 하나님 손 안에 절대주권과 절대계획이 있다
"염려보다 크신 손"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809. 주일 2부) 누가복음 12:22~34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세상은 내일을 준비하라 말하지만 사람들은 내일 때문에 오늘을 잃어버린다. 통장에 찍힌 숫자를 바라보며 불안해하고, 집값과 물가와 일자리를 걱정하며, 자녀의 미래와 건강을 염려하고, 손안의 작은 화면을 밤새 넘기면서 다른 사람의 삶과 나의 삶을 비교한다. 가진 것은 많아졌는데 마음 둘 곳은 점점 사라져 간다. 그때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염려하지 말라.” 하늘을 보아라. 까마귀는 창고가 없어도 오늘을 살아가고, 들의 백합화는 자신을 꾸미려고 애쓰지 않아도 하나님이 입히신다. 하물며 너희일까. 너는 숫자가 아니다. 성적도 아니고, 직함도 아니며, 사람들의 평가도 아니다. 너는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내어주시기까지 사랑하신 생명이다. 염려는 자꾸 묻는다. 내일은 어떻게 될까? 먹고살 수 있을까? 이 문제가 해결될까? 내 자녀는 괜찮을까? 그러나 믿음은 다른 질문을 시작한다. “하나님은 지금 무엇을 이루고 계시는가?” 요셉의 감옥에도 계획이 있었고, 모세의 광야에도 시간표가 있었으며, 다윗의 도피에도 왕의 길이 숨어 있었다. 십자가의 어둠조차 부활의 아침을 막지 못했다. 그러므로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오늘도 하나님의 손 밖에 있지 않다. 창세기 3장 이후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려 했고, 그때부터 두려움이 찾아왔다. 그러나 하나님은 두려움 속에 숨어 있는 인간을 찾아오셨고, 마침내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십자가에서 죄를 담당하시고 부활로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며 다시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여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러므로 적은 무리여, 무서워하지 말라. 너의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염려를 붙잡고 밤을 새우기보다 그의 나라를 구하라. “얼마나 더 가질 것인가?” 보다 누구를 살릴 것인가? 를 묻고, “내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보다 오늘 하나님이 나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