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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2026 #074ㅣ절대 망대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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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망대의 사람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점점 더 빠르게 달린다. 정보는 넘치고 지식은 쌓이지만 사람의 영혼은 점점 더 약해진다. 마음은 흔들리고 생각은 분열되고 삶은 방향을 잃는다. 사람들은 묻는다. 왜 이렇게 불안한 시대가 되었는가. 성경은 조용히 답한다. 사람의 중심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나 중심의 삶은 보이지 않는 감옥이다. 나의 생각, 나의 이익, 나의 편. 그 안에서 사람은 스스로를 지키려 하지만 결국 흑암의 틀과 올무 속에 묶이게 된다. 그래서 세상은 경쟁으로 가득하고 상처로 무너지고 영혼은 점점 더 어두워진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른 길을 준비하셨다. 그리스도. 그 이름이 사람의 중심을 바꾼다. 내가 중심이던 삶에서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삶으로. 그 순간 영혼의 DNA가 바뀐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고린도후서 5:17)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기 시작한다. 그때 삶 속에 보이지 않는 망대가 세워진다. 절대 망대. 세상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준. 그리스도의 빛이 어둠 속에 비추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삶 속에 흐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망대는 하루에 세워지지 않는다. 기도 속에서 뿌리가 바뀌어야 한다. 세상의 생각이 아니라 보좌의 생각이 영혼 깊이 내려와야 한다. 그때  삶은 절대 여정이 된다. 기도 속에서 치유가 시작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 모든 것이 선으로 이어진다는 사실. 그리고 항상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 그때 사람은 어려운 길도 평안하게 걷는다. 절대 여정을 걷는 사람에게 서밋의 눈이 열린다. 말씀 속에서 길을 보고 기도 속에서 보좌를 누리며 현장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 그리고 절대 응답이 시작된다. 사람의 계산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 임하기 때문이다. 언약의 사람은 그 길 위에 이정표를 남긴다. 갈보리산, 모든 문제를 끝내신 십자가. 감람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신 약속. 마가다락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