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6 #007ㅣ실족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유일성으로 결론내려라 (누가복음 7장 18-32절)
실족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기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우리의 구원자, 그리스도이시니 믿고 회개하지 않으면 꺼지지 않는 불에서 타는 쭉정이같이 될 것이라고 사실적으로 명확하게 경고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롯왕과 헤로디아의 불의를 지적한 죄로 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은 즉각적인 심판으로 악을 제거하지 않으시는 예수님의 태도에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실족하였습니다. '예수님, 당신이 오시겠다고 약속한 창세기 3장 15절의 메시아, 그리스도가 맞습니까?' 이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은 설득하거나 설명하지 않으시고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현장의 문을 열어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로 보여주셨습니다. 원죄 이전에 존재한 참소자, 형제들을 참소하고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는 사탄의 존재에 대하여 알지 못하면 자칭 의인이 되어 탄식만 하다가 실족하고 맙니다. ’악인들은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는도다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사탄은 잠시 찾아오는 고난을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참소하고 문제가 길어지면 하나님이 응답해주지 않는다며 하나님을 비난하게 만듭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가 맞으면 십자가에서 죽지 말고 스스로를 구원하여 내려오라고 예수님을 조롱합니다. 초대교회처럼 우리 내면의 참소자,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