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030ㅣ율법을 넘어선 하나님의 은혜와 언약성취 (창세기 38장 12-30절)

왜, 전 세계의 성경 주석가들과 목회자들은 시아버지 유다와 며느리 다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기록한 창세기 38장의 설교를 꺼리거나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까? (본문 중에서)
왜, 전 세계의 성경 주석가들과 목회자들은
시아버지 유다와 며느리 다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기록한
창세기 38장의 설교를 꺼리거나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까? (본문 중에서)

 

왜, 전 세계의 성경 주석가들과 목회자들은 

시아버지 유다와 며느리 다말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기록한 

창세기 38장의 설교를 꺼리거나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까?


율법이 닫아버린 길을

은혜로 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간교한 뱀의 머리를 밟아버린 메시야,

창세기 3장15절의 하나님으로 해석하지 아니하면 

유다 가문의 재앙과 다말의 행위가 

이해도 안 되고 용납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법으로 판단하고

사람들은 눈으로 정죄하고 이간질하지만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린 창세기 3장 15절의 하나님이 

우리의 주, 그리스도가 되어주실 때

우리의 한계와 연약함을 돌파하여

무기력과 무능, 침체에 빠져있는 신앙생활에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유다의 허리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야가 나신다는 것을 알았던 다말은 

연속되는 남편 둘의 죽음 앞에서도

막내아들 셀라를 통해 메시야의 혈통을 낳으리라 기다렸지만  

시아버지 유다는 약속을 무시하였습니다.


언약의 전달자, 언약의 계보를 이어갈 자손을 낳기 위하여

창녀로 변장한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를 유혹하여

쌍둥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습니다.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율법의 잣대로 

당장 불사름을 당해야 하는 비극적 운명 앞에서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가 동침 후 증표로 준 

도장과 지팡이, 끈을 내놓았습니다.


하나님이 영세 전에 감추어놓았던 비밀,

그리스도의 권세는 다말에게 기적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녀가 옳도다'


시아버지 유다의 고백대로 다말의 배에서 태어난 베레스는 

이름이 주는 의미 그대로

세상의 비아냥과 조롱과 정죄를 뚫어버리고 터뜨리고 돌파하여 

그리스도의 계보를 이어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탄생시켰습니다.


유다의 홀에서 왕의 혈통이 나올 것이라는 하나님의 언약 앞에서 

세상의 손가락질과 모멸감, 비통함 속에도

언약의 길을 선택한 다말은 

하나님의 멈추지 않는 역사 속에서 가장 빛나는 여인이 되었습니다.


세상의 법과 정죄의 눈빛을 뛰어넘는 위대한 돌파능력은 

율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언약,

인간의 연약함을 초월하는 원시복음,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에서 나옵니다.


유다의 실수와 다말의 눈물을 은혜로 바꾸신 하나님,

율법을 완성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우리의 것이 되어

우리 속에서 발작증세를 일으키는 뱀의 머리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밟아버릴 때,   


정죄의 눈빛이나 율법적 판단이 아닌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됩니다. 


(창세기 38장 12-30절, 창세기 49장 10절, 로마서 16장 25절, 마태복음 1장 3절)


2025.2.2 [주일1부: 창세기 강해] - (통역제거) "율법을 뛰어넘은 하나님의 언약 성취" - Rev.김서권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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