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087ㅣ그리스도의 망대 위에서


 세상이 흔들려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스도의 망대 위에서"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어둠이 짙어지는 이 시대,

교회는 어디를 바라보아야 하는가?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고,

사람들의 이론에 길을 잃을 때,

우리는 다시 처음의 부르심을 기억해야 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장 8절)


이 말씀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다.

교회가 붙잡아야 할

망대요, 여정이요, 이정표다.


망대 – 교회가 세워야 할 절대적 중심


높은 곳에 세운 망대처럼,

교회는 시대를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보고 있는가?

여자의 후손, 메시야 그리스도.

그분만이 죄와 사망을 이기셨고,

그분만이 온 세상을 구원할 답이시다.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깊이 바라보는 것이

교회의 망대다.


여정 – 교회가 걸어가야 할 길


복음의 길은 편하지 않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복음이

온 유대와 사마리아를 지나

땅끝까지 전해지기까지,

수많은 박해와 눈물이 있었다.

그러나 교회는 그 길을 멈추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 여정은

사람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이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교회는 그 여정을 걷는다.

성령의 인도 속에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이정표 – 교회가 향해야 할 방향


길을 잃지 않으려면

분명한 이정표가 있어야 한다.

교회의 방향은 무엇인가?

멈춰 서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다.

더 멀리, 더 깊이, 더 넓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다.

온 열방이 그리스도를 알도록

우리는 보내고, 우리는 가야 한다.

이것이 교회의 사명,

우리의 존재 이유다.


그리고, 오늘


교회가 이 사명을 이해하고

망대를 세우고,

여정을 걸으며,

이정표를 따라간다면,

우리는 다시 살아나리라.

무너진 시대 속에서도

그리스도의 복음은 멈추지 않는다.

그분이 주신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는 오늘도 증인이 된다.


세상이 흔들려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교회가 서 있는 곳,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망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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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그리스도로 시대를 바라보는 눈을 열고,
    선택받은 증인으로서 멈추지 않고 가야할 길을 가며,
    길을 잃지 않고 멈춰서 만족하지 않고 복음 증거라는 존재이유를 성취하는
    오늘의 도전 속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신 하나님, 참 감사드립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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