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095ㅣ어둠에 빛이 임하다
마태복음 4장 14절 묵상
"어둠에 빛이 임하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여자의 후손이 네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창세기의 그 한 구절은
죄로 무너진 땅 위에
하나님이 던지신 첫 희망이었다.
그리스도 씨는
세월 속에서 조용히, 그러나 정확히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자라났고
때가 차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 한복판에 오셨다.
마태복음 4장 14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그리고 이어진 구절에서
예수님은 세상을 향해 빛으로 등장하신다.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요단 강 건너편 해변길,
이방의 갈릴리여 ᆢ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빛이 비쳤도다.
바로 그 순간,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이
빛으로 현실이 되었다.
여자의 후손은 단지 한 사람의 계보가 아니라
온 인류의 어둠을 찢고
들어오신 생명의 광선이었다.
그 빛은
예루살렘의 궁전이 아니라,
갈릴리의 어부들 사이에 임했고
율법의 성전이 아니라,
흑암에 앉은 자들의 눈을 밝혔으며
복수가 아니라,
회개를 외치는 사랑으로 다가왔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빛이 어둠을 이긴다는 선언,
여자의 후손이
사단의 머리를 밟으시는 순간이었다.
그분은 논쟁하지 않으셨고,
힘으로 위협하지 않으셨다.
말씀으로,
진리로,
그리고 사랑으로
어둠을 물리치셨다.
그러니 오늘,
흑암 속에 앉아 있는 이 시대의 영혼들도
여전히 그 빛을 기다리고 있다.
죽음의 그늘 아래 살아가는 이들에게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말씀하신다.
빛이 임하였느니라.
회개하고, 나를 따르라.
그 말씀 안에
창세기의 씨가 열매 맺고,
우리의 어둠 속에
구원의 아침이 비춰온다
예수는그리스도..
이것이,
말씀으로 오신 빛의 노래이며,
시대에 살아 있는 복음의 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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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내 안의 어둠 속에 비취는 구원의 아침, 예수는 그리스도!
답글삭제이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우리 김서권 담임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