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061ㅣ언약의 피와 영원한 생명, 성찬 속 복음의 능력 (요한일서 5장 18-21절)

떡을 떼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본문 중에서)
떡을 떼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본문 중에서)


 

언약의 피, 영원한 생명


고요한 밤,

거룩한 손이 떡을 떼시고,

한 모금의 포도주를 

들어 올리셨습니다.

떡을 떼며 말씀하셨습니다.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이 떡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었습니다.

흩어진 자들을 하나로 묶는 살.

찢기고 상하였으나

우리를 살게 한 생명의 떡.


잔을 나누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 밤,

문설주에 발린 어린양의 피처럼,

그 피는 심판을 넘어가게 하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표적이 되었습니다.


그 피는 신음하는 땅에 흐르고,

넘어진 자들의 가슴에 스며들고,

죄에 묶인 자들의 사슬을 끊었습니다.

속죄의 피, 영원한 언약의 피.


십자가 위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며,

그분은 우리를 위해 

피를 흘리셨습니다.

그 피는 말씀하십니다.

'너는 이제 자유하리라.'

'너는 이제 생명을 얻으리라.'

'너는 이제 나와 함께하리라.'


우리는 그 피를 마십니다.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생명을 입습니다.

그리고 기억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 날,

우리는 새로운 잔을 들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함께 마시게 될 것입니다.


그날까지,

우리는 이 피를 기억하며

이 보혈을 증거하며

이 사랑을 살아갑니다.


이제 나는 고백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주님, 나의 생명이십니다.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습니다.



🙏2025년 3월 셋째주 기도2🙏 언약으로 맺어진 유월절 어린양의 피, 십자가의 보혈
영적세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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