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14ㅣ여자의 후손, 부활의 아침·· 그리스도의 부활 앞에서
"여자의 후손, 부활의 아침·· 그리스도의 부활 앞에서"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밤은 길고
절망은 깊었습니다.
거짓이 진리처럼 떠오르고,
욕망이 정의를 삼켜버린
이 시대의 얼굴은
기억 속의 인간성을 잃어버린
거울 없는 방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 아침,
무덤은 열렸고
돌문은 굴려졌으며
사망의 침묵을 찢고
생명의 주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여자의 후손,
창세기 3장 15절의 약속이
마침내 역사 위에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 아침,
그분의 부활이
우리의 아침이 되었습니다.
그 누구도 변할 수 없다고 했던 인간,
스스로를 구하지 못해
무너뜨리며 살아가던 존재였지만,
그리스도의 부활은
죽은 자만 깨운 것이 아니라,
무너진 인간의 마음을 일으켰습니다.
절망을 정체성 삼던 이가
소망을 다시 노래하고,
용서할 수 없던 사람이
눈물로 끌어안으며,
멈춰버린 마음이
다시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부활은 이론이 아닙니다.
그것은
죄의 깊은 밤을 지나
우리를 다시 “사람답게” 일으키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몸의 생명만 되살리는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
무너진 인간성,
사라진 사랑의 언어를
다시 세우는 부활입니다.
이 시대는
차가운 이성보다 따뜻한 영혼을 원합니다.
정의보다 먼저 회복된 복음을 원합니다.
그리고
절망한 인간을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이유를 원합니다.
그 이유가 바로 —
여자의 후손,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입니다.
그러니
이 아침에 우리가 외칩니다.
그분이 다시 살아나셨다.
그리고 우리도 다시 살아날 것이다.
이제,
거짓된 자아는 끝나고
복음 안에서
참된 사람이 시작됩니다.
이 부활의 아침이
곧 우리 삶의 봄이 되고,
우리 가정의 회복이 되고,
우리 시대의 희망이 되기를.
그리스도는 살아 계십니다.
이제 우리가 살아낼 차례입니다.
사랑으로, 진리로,
다시 살아난 존재로.
복음의 증인으로서 예수는그리스도 라. 합니다.
#김서권목사 #부활절 #예수그리스도 #부활의의미 #부활신앙 #창세기315 #부활절메시지 #절망에서소망으로 #하나님의손길 #복음 #기독교 #부활의기적 #회복 #희망 #진리 #사랑 #용서 #새로운시작 #믿음 #예배 #기도 #부활의아침 #인간성회복 #생명의주 #복음의증인 #부활의능력 #부활절설교 #부활절기도문 #구원의증거 #영원한소망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