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19ㅣ위로가 필요한 시간에


 


"위로가 필요한 시간에"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살다 보면,

힘내라는 말조차 버거운 때가 있다.


괜찮다고 말해도,

마음은 무너지고,

웃어보려 해도,

속은 텅 비어 울고 있다.


그럴 때,

세상은 쉽게 말한다.

이겨내라.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


그러나

위로는 시간이 아니라,

마음의 만남에서 온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힘을 내라고 소리치지 않으셨다.

너는 왜 이렇게 약하냐

꾸짖지 않으셨다.


그분은 오히려

무거운 짐 진 우리 곁에 앉으셨다.


손을 내밀어,

찢긴 마음을 싸매셨고,

조용히 속삭이셨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위로는

서두르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

억지로 끌어내지도 않는다.


그저, 곁에 머무른다.

아무 말 없이,

그 무게를 함께 들어주고,

그 고통을 함께 걸어간다.


예수님은

우리의 눈물을 모른 척하지 않으셨다.

우리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으셨다.


십자가 위에서,

말없이 피를 흘리시며,

죽음 너머까지

우리를 위로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안다.


참된 위로는

말이 아니라,

함께 아파하는 사랑에서 온다는 것을.


오늘도,

지쳐 울고 있는 영혼에게

그분은 다가오신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고통을 들었다.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위로는 살아 있다.

예수님 안에서,

영원히.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님은 소리치지 않고, 십자가로 우리를 위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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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의 고통과 눈물과 상처를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십자가 죽음을 통해 참된 쉼과 위로를 주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지금도 살아서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참된 위로자,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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