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23ㅣ그 길을 가지 말라


 


"그 길을 가지 말라.

— 죄의 함정에서 순례자의 길로"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단은 말로 속인다.

죄는 소리 지르지 않는다.

하지만 속삭인다,

사단은.

“네 잘못이 아니야.”

“다들 그렇게 살아.”

“지금은 어쩔 수 없는 시대야.”


그 말은

작은 핑계에서 시작되지만

곧 양심을 잠재우고,

비겁함에 그럴듯한 이름을 붙이며

회개 없는 삶을 합리화시킨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들은 행동하지 않는 자가 되고,

침묵 속에서

악의 편에 선다.


죄는 혼자 오지 않는다.

죄는 말이 되고,

말은 조직이 되고,

조직은 정당성이 되어

사람들을 묶고, 마비시키고,

마침내 집단으로 타락하게 만든다.


이 시대가 그렇다.

정의는 말뿐이고,

양심은 사라졌고,

진실은 조롱받는다.


그 길의 끝은

침묵한 자들의 무덤이며,

거짓에 박수친 자들의 파멸이다.


그러므로,

그 길을 가지 말라.


모두가 가는 길이라도,

그 길 끝에 하나님이 없다면

그것은 멸망의 길이다.


너는

침묵 속에 갇히지 마라.

너는

말 많은 악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

그분만이

그 함정에서 날 꺼낼 수 있다.


그분은

죄에 대한 진짜 답이며,

회개의 길이 열릴 수 있는

유일한 피의 능력이다.


그분은

사단의 집단성과 체계를

한 번의 십자가로 무너뜨리셨고,

지옥 같은 길에서

나를 순례자의 길로 초대하신다.


순례자의 길은 좁다.

눈물도 있고, 고독도 있다.

하지만 그 길은

참된 자유가 흐르는 길이며,

왕 되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향한 길이다.


세상이 말하는

편한 길에 속지 마라.

사단의 변명에 귀를 막고,

그리스도의 음성에 귀를 열라.


회개 없는 시대에

나는 돌아올 사람이어야 하고,

집단에 매몰된 이 세대 속에서

나는 순례자가 되어야 한다.


사단은 묻는다.

너도 함께하지 않겠느냐?


그러나 나는 일어나 대답한다.


사단아 너는 내게서 떠나라.


“나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길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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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사단아 너는 내게서 떠나라. 나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길을 따른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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