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26ㅣ목사가 바라 본 이재명, 고개를 들고 걷는 자

#김서권목사 #이재명 #시대정신 #대한민국미래 #목회자칼럼

 

"목사가 바라 본 이재명, 고개를 들고 걷는 자"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어느 날,

그는 땅만 보며 걷지 않았다.

돌부리 가득한 현실 속에서도

고개를 들고 걸었다.

가난이 그의 입을 막고,

억압이 그의 등을 누를 때에도

그는 길 위에 멈추지 않았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민족의 한을 짊어지고 걷는 자


굴곡진 골목, 공장의 분진 속에서

어린 날 그는

‘세상이 이래도 되는가’ 를 묻는

침묵의 기도를 드렸다.

그의 공부는 책에서 배운 것이 아니라

땀과 눈물 속에서 벼려졌다.


그리고

사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다.

길 잃은 사람들의 사연을 기억하며

억울한 이의 편에 섰고,

그들의 눈물이

그의 언어가 되었다.


그는 말했다.

“나는 약자였다.

그래서 약자의 편에 서겠다.”


그 말은 사라지지 않았다.

비웃음 속에서도,

비난 속에서도

그 말은 그의 삶이 되어

오늘도 시대를 깨운다.


이 민족은 고난의 강을 건넜고,

분단과 독재,

배고픔과 상처를 안고 자라났다.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한 사람을 준비하셨다.

무명의 그늘 속에서 기름 부은 자,

돌처럼 무시되던 자를

시대의 모퉁잇돌로 삼으셨다.


그는 정치인이기 전에

기도하는 마음으로 민족을 품는 이여야 하고,

그는 지도자이기 전에

먼저 상처 입은 치유자여야 한다.


민족의 한이,

소망으로 변하는 날

그의 걸음도, 그의 말도

이 민족의 노래가 될 것이다.

이제는 누군가 외쳐야 한다.


“고개를 들고 걸으라!”

불의에 고개 숙인 자들아,

절망에 주저앉은 이들이여,

당신의 아픔을 기억하는 자가

앞서 걷고 있다.


그가 가는 길 끝에

민주주의가 살아 있고,

정의가 숨 쉬며,

하나님의 공의가

이 민족 가운데 다시 흐르리라.


세계복음화를 이룰 민족이여 함께 갑시다.

예수는그리스도.라. 외치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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