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33ㅣ고독한 죽음. 거기서 –

Kim Seo-kwon Column #133ㅣLonely Death. There –

 

"고독한 죽음. 거기서 –"

그분이 모든 것을 멈추신 곳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거기서 –

사람은 오늘도 싸운다.

욕망의 전쟁, 명예의 전쟁,

진리를 가장한 거짓의 칼날로

서로를 겨누며 시대를 피로 물들인다.


그러나 시편은 외친다.

“그의 장막은 살렘에 있음이여,

그의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하나님은 거기서,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멈추셨다.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언약 위에 서셨을 때

피 흘림 없는 승리가 시작되었고,

그 피는 칼보다 강하고,

그 침묵은 천사의 나팔보다 우렁찼으며,

그 무력함은 세상 군대를 무력화시켰다.


사람의 힘이 통하지 않는 곳,

세상의 지혜가 무너지는 곳,

그 자리에 그리스도는 말씀하셨다.

“다 이루었다.”

그것은 멈춤이 아니라, 완성의 선언이었다.


감람산에서,

부활의 주는 다시 말씀하셨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세상이 감히 꺾을 수 없는 권세는

무력이 아니라 복음이었다.


다락방에서,

그들은 싸우지 않았다.

그들은 집중했다.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고,

그 곳에서 하늘의 응답이 내려왔다.

거기서,

그들은 이미 이겼다.

거기서,

그들은 세상을 살릴 능력을 받았다.

거기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그러니 오늘도 우리는 묻는다.

“나의 거기는 어디인가?”

경쟁의 중심에 있는가,

미디어의 소음 속에 있는가,

아니면 십자가 아래,

감람산 언약 위,

기도의 다락방 안에 있는가?


하나님은 거기서 모든 것을 바꾸신다.

거기서 역사를 새로 쓰시며,

거기서 왕들의 기를 꺾으시며,

거기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신다.


시대는 말한다,

“싸워야 산다.”

그러나 복음은 말한다,

“거기서 이미 이겼다.”

그곳이 나의 자리 되게 하소서.

그분이 계신 그 거기에서,

나는 다시 살아난다.

예수는 그리스도.


#김서권목사를 #거기서 #이미이겼다 #영적전쟁 #승리의자리 #하나님의능력 #십자가 #갈보리언약 #감람산언약 #다락방기도 #예수그리스도 #복음의능력 #말씀과기도 #성령의권능 #참된승리 #세상전쟁 #하나님의평화 #변화의시작 #역사를바꾸시는하나님 #다이루었다

댓글

  1. 아멘! 예수는 그리스도! 그분이 계신 거기에서, 나는 다시 살아났다.

    답글삭제

댓글 쓰기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서권 칼럼 #179ㅣ흔들림 없는 이름 위에 서다

[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8ㅣ언약 중심으로 예배 드리는 복음적 공동체, 315 nation (출애굽기 1장 1-7절)

김서권 칼럼 #248ㅣ영원히 남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