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090ㅣ죄인을 조건없이 초청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창세기 43장 16-34절)

하나님이 주신 꿈과 언약으로 지난 날의 상처를 초월한 요셉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들을 오히려 안심시켰습니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이 주신 꿈과 언약으로 지난 날의 상처를 초월한 요셉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들을 오히려 안심시켰습니다. (본문 중에서)

 


예수님을 가장 많이 닮은 요셉. 


요셉은 

어머니의 몸에서 낳은 동생 

베냐민을 보는 순간, 

‘마음이 타는듯 하므로 

급히 울 곳을 찾아 안방으로 들어가서 울고 

얼굴을 씻고 나와서 그 정을 억제하고’ 

형들을 위하여 잔치를 배설하였습니다.


모친이 죄 중에 잉태하여 

죄악 중에 출생한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미지가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그리스도의 이미지를 가진 요셉.

하나님이 주신 꿈과 언약으로 

지난 날의 상처를 초월한 요셉은

두려움에 떨고 있는 형들을 

오히려 안심시켰습니다.


반면에 비교의식과 열등감, 

죄책감에 찌든 요셉의 형들은

초대받은 영광의 자리에서도 

서로 책임전가, 원망, 불평으로 

다툼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억압된 죄책감에 시달리면

마음속에 풀리지 않는 

두려움과 불안이 찾아와

작은 징조 하나만 나타나도 

염려와 낙심, 절망감에 사로잡혀

자기 자신을 왜곡하고 

하나님을 오해하게 됩니다.


요셉의 초대 자리에서 

그의 형들이 두려움에 떨었듯이 

죄책감에 시달리면 

하나님의 초청을 왜곡합니다.


하나님은 

의인을 부르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십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우리가 연약할 때, 

우리가 경건치 못하여 

하나님과 원수 되었을 때 

하나님은 무조건적으로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경건치 않은 우리를 

조건 없이 초청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에 새기십시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 보내주신 자는 

모두 다 그리스도의 초청을 받아 

모여들게 되어있습니다.


어린 요셉의 마음의 괴로움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던 형들처럼 

예수님의 초청에 

두려워하거나 근심하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 절규를 

기억하는 자발적 회개를 통해 

즐거이 하나님의 초대에 참여하십시오.


그리하면 요셉이 형들을 초청하여 

함께 즐거워하였듯이 

예수님은 십자가 죽음을 통해 

죄인이었던 우리를 조건 없이 초청하셔서 

우리와 함께 즐거워하십니다.


(창세기 43장 16-34절, 시편 51편 5-6절, 로마서 5장 6, 8, 10절, 요한복음 6장 37절)




🙏2025년 4월 넷째주 기도1 🙏 내면의 질투와 두려움, 죄책감을 내려놓고 쉼을 얻는 기도
영적세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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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모친이 죄 중에 잉태하여 죄악 중에 출생한 우리의 죄를 그리스도의 피로 씻겨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미지가 회복된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니 참 감사드립니다.
    무조건적인 초청 앞에서 자발적 회개로 즐거이 참여하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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