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02ㅣ자신을 버리고 상대를 살리는 유다의 희생적 사랑 (창세기 44장 14-34절)

자신은 버리고 상대편을 살리는 사랑을 보여준 유다에게 총리 요셉은 감격하였습니다. (본문 중에서)
자신은 버리고 상대편을 살리는 사랑을 보여준 유다에게
총리 요셉은 감격하였습니다. (본문 중에서)

 

유다가 소유한 희생적 사랑은 

책임지는 사랑입니다.

자신은 버리고 

상대편을 살리는 사랑을 

보여준 유다에게

총리 요셉은 감격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희생적인 사랑이고, 책임지는 사랑입니다.


요셉은 형들을 시험하기 위해 

막내동생 베냐민의 자루에 은잔을 넣었습니다.

곡식 자루에서 은잔이 발견된 베냐민은 

아비의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애굽의 종이 될 처지에 놓이게 되었으나 

유다는 동생 대신 종 될 것을 간청하였습니다.


본래 유다는 

골육인 요셉을 죽이는 일에 모의했을 뿐 아니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노예로 팔아넘긴 

추악한 과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돈을 탐하여 

양심과 동생을 팔아버린 

유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두 아들이 후사를 남기지 못하고 

연이어 죽는 비극 속에서

막내아들마저 죽어서 

후사가 끊길까 염려하여 거짓말하다가

결국은 며느리 다말과의 동침을 통해

온갖 수치와 부끄러움, 

조롱을 받아야하는 

운명적 시간을 맞이한 유다.


유다의 전환점은

자기중심적 인본주의 신앙으로 인해 

찾아온 가문의 저주가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깨닫고

다말이 소유한 메시아 언약이 

옳다고 고백한 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간자, 참소자,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면

 죄의 권세에 사로잡혀

멸망의 시간표가 찾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죄의 권세에서 해방되는 길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지도자로서 

믿음이 진보하고

왕의 혈통으로서 

유다의 홀에서 메시아가 오시는 비밀은

영적인 변화와 회개의 열매 안에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에 눈을 열고 

창세기 3장 15절, 

메시아 그리스도 이름으로

참소자, 이간자,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리는 

영적전쟁이 있어야 

거듭남의 변화가 시작됩니다.


거듭남의 전환점이 있어야 

왕권을 부여받은 왕의 혈통이 되어

언약의 계승자로서 

가정과 가문을 책임지고 

시대를 책임지며

교회를 책임질 수 있는 

희생적 사랑을 소유하여 

왕 같은 제사장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창세기 44장 14-34절, 37장 27절, 38장 26절, 요한계시록 12장 10절, 베드로전서 2장 9절)



2025.5.18 [주일1부: 창세기 강해] - (통역제거) "요셉이 감격한 유다의 희생적 사랑" - Rev.김서권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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