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41ㅣ부활의 주님, 무너진 나를 일으키시는 이름

Kim Seo-kwon Column #141 | The Lord of Resurrection, the name that raises me from the ruins

 


"부활의 주님, 무너진 나를 일으키시는 이름"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너무 빨리 돌아간다.

아침에 눈을 뜨면

뉴스는 어둠을 쏟아내고,

거짓은 진리를 밀어내며,

탐욕이 정의를 가리고,

절망이 희망을 삼켜버린다.


사람들은 말한다.

"살아남으려면 이기라고,"

"속지 말고 속이라고,"

"더 가져야만 한다고."


그 말에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타협하며,

부끄러운 내 얼굴을 거울에 비춰본다.

“내가 뭘 위해 살고 있는 걸까?”

내 마음 깊은 곳,

텅 빈 공허가 메아리친다.


그때, 부활의 아침이 떠오른다.

돌이 굴려진 무덤,

텅 빈 자리 위에 선 천사의 음성,

"그는 여기 계시지 않다.

살아나셨다."


내 마음의 무덤에도

이 말씀이 메아리친다.

“너의 죄, 끝났다.”

“너의 실패, 끝났다.”

“너의 절망, 끝났다.”

“너의 과거, 끝났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나의 죄와 사망을 깨뜨리신

하나님의 완전한 승리다.


세상은 아직도 요란하다.

거짓은 더 교묘해지고,

미혹은 더 달콤해지고,

악은 더 대담해졌지만

나는 이제 알고 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이 아니며,

세상의 질서도 아니며,

사탄의 권세도 아니며,

오직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죽음을 깨뜨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이시다.


나는 이제

부활의 주님을 따라 걸어간다.

내가 무너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그 이름을 부르며,

어둠의 파도 위에도

빛의 길을 내어 주시는

그 이름을 의지하며,

나의 삶을 드린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의 부활이요, 나의 생명이시다.

나는 이 이름으로 오늘도 살아간다.

나는 이 이름으로 시대를 이긴다.

나는 이 이름으로 다시 일어난다.

부활의 주님이 나를 부르신다.

"너는 내 것이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 땅의 모든 어둠 위에

이 부활의 빛이 임하소서.

세상은 흔들리지만

나는 다시 부활의 주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그 이름을 외친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의 주, 나의 왕, 나의 부활, 나의 영원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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