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44ㅣ전도자가 바라본 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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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이 길을 걷는가"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그는 태어날 때부터 지도자가 아니었다.

손에 쥔 것 없는 삶,

좁은 방, 헐벗은 발,

지켜줄 사람도 없던 시간 속에서

그는 먼저 ‘살아남아야 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걷던 길은

먼저 아픈 자의 길이었고,

먼저 가난한 자의 길이었고,

먼저 버림받은 자의 길이었다.


그러나 그는 분노로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사명으로 일어났다.

누군가는 아파본 자가

아픈 자를 위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는 묻지 않았다.

“내가 무엇을 가질 수 있는가.”

대신 외쳤다.

"내가 이 고통을 가진 이유는 무엇인가."


그에게 지도자의 길은

명예가 아니었다.

숙제였다.

민족의 한을 껴안은,

슬픔의 골짜기를 통과한

수많은 이름 없는 사람들의 숙제였다.


그는 알았다.

눈물은 통계를 넘어서고,

민생은 뉴스보다 깊으며,

정치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살아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그래서 그는 고개를 들었고,

욕을 먹고도 돌아서지 않았으며,

국가라는 이름 앞에

자신을 바치는 삶을 선택했다.


그는 대통령이 되기 위해 싸운 자가 아니다.

국민의 눈물을 닦기 위해 싸운 자였다.

그리고 그 눈물을 닦기 위한 길이

그를 이 자리로 이끈 것이다.


그는 말한다.

나는 완전하지 않다.

그러나 나는 책임지겠다.


그 고백은

화려한 공약보다 강했고,

매끄러운 언변보다 진실했으며,

누군가에게는

“나도 살아도 되는 존재”라는

소망이 되었다.


이 시대는 묻고 있다.

누가 ‘국민’이라는 이름을

진심으로 부를 수 있는가.

누가 ‘눈물’이라는 언어를

자신의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가.


그 이름은, 이재명이다.

그는

국민을 사랑하고,

국가를 품고,

가난을 지나

사명을 안고 돌아온 자이다.


우리는 지금,

한 사람의 싸움이 아니라

한 시대의 숙제를 보고 있다.


이 사람을 알고,

이 사람과 함께 걷는 것 —

그것이 오늘 우리가 시작해야 할,

가장 현실적인 기도요

가장 살아있는 희망이다.

그는 남은 자. 남길 자이다.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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