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46ㅣ영원한 언약, 영원한 가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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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언약, 영원한 가슴에."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시간은 흘렀고

나라는 바뀌었고

지식은 늘었지만

사람의 가슴은 여전히 텅 비어 있었다.


돈이 있었으나 평안은 없었고

소리는 넘쳤으나 진리는 사라졌다.

정의의 이름은 많았지만

정의 자체는 침묵했고,

신은 말이 되었고

예수는 종교로 갇혔다.


그러나,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아는

언제나 시대를 흔드는 조용한 물결처럼

깊은 곳에서 일하고 계셨다.


그분은

갈릴리 어부의 가슴에서

무너진 세상의 중심으로 들어가셨고,

십자가에서

모든 세력의 기득권을 무너뜨리셨다.


그리고 지금도,

그리스도는 역사하신다.


혼란한 교육 현장 속에

정체성을 잃어가는 청소년들의 눈동자에

“너는 누구냐” 묻고 계시고,


종교와 정치가 결탁한 권력의 언어 위에

“진리는 말씀으로만 온다”

속삭이고 계신다.


산업의 이름으로 파괴된 자연 한복판에

“너희는 다스릴 자이지

지배할 자가 아니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폭력과 전쟁, 분열의 땅 위에도

그리스도는

“화목하게 하는 복음”을 다시 피 흘리며 새기신다.


그분은 역사의 끝이 아니라 중심이며

과거의 인물이 아니라 지금의 주시다.


우리는 묻는다.

“주님,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까?”


그리고

우리는 발견한다.

세상이 외면한 자의 눈물 속에서

기도도 모르는 자의 탄식 속에서

길 잃은 민족의 역사 한복판에서

그리스도의 손이,

여전히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영원한 언약은

문서가 아닌 가슴에 새겨진 불꽃이었고,

영원한 가슴은

시대의 절망을 껴안고

복음을 토해내는 심장의 고백이었다.


지금도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는

이 민족 가운데,

이 시대의 깨어진 골짜기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을

하늘의 시간표로 성취하고 계신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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