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59ㅣ미국 존스타운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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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구원자에게 영원한 나라를 빼앗긴 자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그는 사랑을 말했고,

평등을 외쳤고,

정의를 노래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의 이름을 ‘소망’이라 믿었다.


그는 눈물을 닦아주는 척했고,

가난한 자의 편에 선 척했고,

기도하는 손을 흉내 냈다.

하지만 그가 만든 신전엔

하나님은 없었다.


그가 진리라 했던 말들은

진리가 아니라

사탕물에 섞인 독이었고,

그가 이끌었던 유토피아는

지옥으로 통하는 골짜기였다.


아이들은 먼저 죽었다.

젖먹이 입에 청산가리를 물리고도

그는 “이건 해방”이라 속삭였다.


어른들은 그를 믿었다.

"우린 선택받았다"

"이건 혁명이다"

"죽음은 새로운 시작이다"


그 말들은, 그 믿음은,

천 명 가까운 생명을 죽였다.


존스타운.

그곳은 단지 정글 속 한 마을이 아니었다.

거짓 종교가 만든 무덤,

사이비가 설계한 지옥,

사람의 이름이 하나님의 자리를 대신한

살인의 도시였다.


짐 존스—

그는 목사가 아니었고,

지도자가 아니었고,

사탄의 입을 빌린 이단자였다.

그는 자신을 하나님이라 불렀고,

그 말에 수백 명이 아멘을 외쳤다.


그렇게 복음은 도구가 되었고,

종교는 독이 되었으며,

진리는 조롱당했다.


이것은 과거의 이야기인가?


아니다.

오늘도 수많은 존스가 살아 있다.

사랑을 팔고,

기적을 팔고,

헌신을 가장해

인생을 삼킨다.


그들은

예수의 이름을 말하지만

예수의 십자가는 말하지 않는다.

회복을 외치지만

회개는 묻어둔다.

복을 말하지만

복음은 지워버린다.


그들은 말한다.

“우리를 따르라.”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예수를 따르라.”


존스타운은 죽었다.

그러나 그 거짓은

다른 이름으로 여전히 살아 있다.


그러니

눈을 열라.

귀를 기울이라.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그분은

강요하지 않으시고,

죽음을 부르지 않으시며,

자기 목숨을 주시고

우리를 살리신 분이시다.


진리는 하나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 외의 모든 이름은

유혹이거나,

사기이거나,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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