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66ㅣ그리스도 이름으로 충분한 은혜
"그리스도 이름으로 충분한 은혜"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은혜를 입은 마리아야,
그대의 이름은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자리에
하늘이 먼저 찾아왔고,
흙먼지 어린 그대의 방 안에
영원의 빛이 임했다.
그대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러나 그대의 “예”는
인류를 살릴 문을 열었다.
순결한 처녀의 심장 속에
여자의 후손,
그 약속의 씨앗이 심기었다.
그 음성은 바람 같았고
그 약속은 불꽃 같았으며,
그 생명은 가시관을 향해 걸어갈 길을
작은 태중에서 시작했다.
수수천 년,
에덴의 눈물이 건너온다.
아벨의 피가 외친 구원의 부르짖음,
아브라함의 별 아래서 맺어진 언약,
다윗의 왕좌를 향한 신의 맹세 —
그 모든 기다림이
한 여인의 몸을 통해,
세상으로 내려왔다.
마리아여,
그대는 여인 중에 복 되도다.
사랑을 품되, 죽음을 안고,
기쁨을 잉태하되,
비통함을 낳을 것을 알았던 자.
그리고 훗날,
그는 십자가에서 울부짖고,
그대는 골고다 아래에서 침묵했다.
누가 그대의 가슴을 알까,
날카로운 칼이 찔러
심장을 가르듯 아들을 바라보던
그 눈물의 정오.
그러나 그 날,
하늘의 첫 음성이 다시 울렸다.
“다 이루었다.”
이방을 비추는 빛,
세상의 마지막 죄인을 위한 길.
그분은 마침내,
그대의 순종 위에
구원의 옷을 지어 입고,
모든 민족의 그리스도가 되셨다.
세상은 오늘도 묻는다.
구원이 어디 있느냐?
그러나 나는 조용히 대답한다.
은혜를 입은 마리아,
그 이름이 살아있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분의 이름이 여전히,
세상을 살린다고ᆢ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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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다 이루신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가슴에 심고 구원의 고백을 합니다.
세상을 살리신 그 이름,
감사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