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67ㅣ그리스도 없는 신앙··무너지는 탄식

십자가는 나의 해답이며 복음은 나의 피난처입니다.

 



"그리스도 없는 신앙··무너지는 탄식"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주여, 나는 주를 믿는다 말했지만

정작 나의 심장은

주를 피난처로 삼지 못하였습니다.


날마다 말씀을 들었고

기도의 자리에 앉았지만

내 영혼은 말라가고

내 입술은 습관을 노래할 뿐,

십자가는 내 가슴에 새겨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지만

그리스도가 없었습니다.

회개도 했다고 말했지만

복음을 몰랐습니다.

그분이 여자의 후손으로 오셔서

나의 모든 죄와 대적자를 꺾으셨다는

그 생명의 복음은

내 신앙의 중심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무너졌습니다.

조금만 누가 나를 건드리면

불같이 분노하고,

조금만 뜻이 어긋나면

내 안의 대적자들이 날 삼켜버립니다.


하나님,

나는 내 속에서 나를 죽이고 있는

숨은 대적들을 봅니다.

시기, 질투, 의심, 자격지심, 교만, 자책...

그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없는 내 신앙에 뿌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사람 앞에선 의롭다 여기며

기도하는 척, 섬기는 척,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는

나도 모르게 주님이 아니라

내 자아와 감정이 왕이 되어 있었습니다.


여호와여,

내 대적은 밖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없는 종교생활은

거룩한 척하지만

실상은 마귀의 놀이터였습니다.


주의 진노가 악인을 심판하신다면

나는 그 대상이었습니다.

주의 공의의 저울 위에 올라선다면

나는 결코 견디지 못할 자입니다.

그러나…

그러나 주님,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고백합니다.


그분이 오셔서

내 죄를 대신하시고,

나를 고소하는 대적들을 무너뜨리셨으며,

지금도 살아 계셔서

내 심장을 살피시며

공의로 나를 감싸주십니다.


나는 오늘 외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이 고백 하나로,

악한 생각은 무너지고

원수 된 내 내면의 소리는 침묵합니다.


이제 나는 노래합니다.

주 여호와의 의를 따라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예수를 찬양합니다.

십자가는 나의 해답이며

복음은 나의 피난처입니다.


주여, 내가 다시 그리스도로 삽니다.

그 이름 외에는 나를 구할 이가 없기에.

– 내가 여호와께 그의 의를 따라 감사하며 지존하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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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시편찬양🌿시편5편 찬양🌿 "아침에 주께 기도합니다" (CCM 추천 | 김서권 작시)
영적세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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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나의 주인이 되어주신 만왕의 왕 예수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잊지 않고 문제 속에, 탄식 앞에 나의 피난처로 고백하겠습니다.
    나의 만왕의 왕,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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