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68ㅣ그 날, 멍에가 꺾이리라
"그 날, 멍에가 꺾이리라"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건 내 팔자야.
나는 운명처럼 이 멍에를 지고 가야 해··
세상은 무게를 이름으로 삼고,
멍에를 체질로 여기며
그 속에 갇힌 삶을 당연하듯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 날의 그의 멍에가 네 목에서 벗어지며,
기름진 까닭에 멍에가 부러지리라.
(이사야 10장 27절)
그 날이 오면,
그리스도의 기름 부으심이 임할 때,
이 땅의 모든 사슬은 끊기고
그 영혼 위에 눌렸던 짐은
무너질 것입니다.
우리가 만든 멍에,
스스로 만든 죄책감의 굴레,
세상이 씌운 실패의 굴레,
사탄이 얹은 정죄의 멍에,
종교가 반복한 형식의 멍에 —
그 모든 멍에가
한 분의 이름으로 부러질 것입니다.
그 이름은 예수,
그분은 그리스도.
그분은 단지 위로자가 아니십니다.
멍에를 짊어진 당신을 대신해
그 멍에를 자기 어깨 위에 메신 분이십니다.
십자가는
죄의 멍에를 짊어진 사랑의 등불이었고,
그 피는
멍에를 끊는 하늘의 칼날이었습니다.
오늘,
그 날이 당신의 날이 될 수 있습니다.
더는 끌려다니지 마십시오.
더는 숙명처럼 묶이지 마십시오.
그리스도가 당신을 자유케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요한복음 8장 36절)
그 날은 미래가 아닙니다.
지금,
이 복음을 믿는 그 순간이
그 날. 입니다.
그리고 그날의 고백은 오직 하나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의 멍에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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