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72ㅣ말만 믿음이라 부르는 자여

그들은 믿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말은 입술을 지나지 못하고, 그들의 삶은 단 한 번도 주를 향해 걷지 않았습니다.

 

"말만 믿음이라 부르는 자여"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그들은 믿는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말은 입술을 지나지 못하고,

그들의 삶은

단 한 번도 주를 향해 걷지 않았습니다.


기도한다고 말하면서

그 기도는 자신의 욕망을 꾸미는 장식이 되었고,

말씀을 안다고 말하면서

그 말씀은 순종의 칼이 아닌,

비판의 창이 되었습니다.


야고보는 외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그 외침은

오늘, 교회의 회중석을 흔들고,

양심을 찌르고,

허울 좋은 신앙의 가면을 찢습니다.




무기력한 믿음은 죄보다 더 위험합니다.

죄는 넘어졌다는 것을 알지만,

무기력은 자기가 섰다고 착각하기에

돌아오지 못합니다.


무기력한 믿음은 뱀의 후손의 증거입니다.

그들은 말만 하던 자들이었습니다.

율법을 말하고, 성전을 말하고, 경건을 말하면서도

여자의 후손이신 그리스도를 거절했습니다.


뱀의 후손은 언제나

실천 없는 신앙을 퍼뜨립니다.

언약 없는 메시지를 퍼뜨리고,

행동 없는 믿음을 합리화하며

“은혜”라는 이름으로

게으름과 타협을 포장합니다.


그러나,

주.그리스도는 지금도

행함으로 드러나는 믿음을 찾고 계십니다.


말씀이 몸이 되었듯,

믿음도 육신을 입어야 합니다.

사랑이 행동이 되고,

복음이 발걸음이 되고,

십자가가 내 하루의 선택이 되어야

그 믿음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나는 오늘 결단합니다.

무기력한 신앙의 가면을 벗겠습니다.

믿습니다. 라고 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따르겠습니다. 라고

발을 옮기겠습니다.


믿음은 고백이 아니라

길이며 생명이며 진리이신 분을

실제로 따라가는 순종입니다.


그분은

오늘도 묻습니다.

너는 나를 믿느냐?

그리고 기다리십니다.


“그렇다면 나를 따르라.”

아멘ᆢ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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