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77ㅣ주의 편에 서 있던 날
"주의 편에 서 있던 날"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우리는 몰랐다.
그날의 파도가 얼마나 높았는지,
그 분노의 바람이 어디서 불어왔는지조차…
오직 살아남은 후에야 깨달았다.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미 사라졌으리라.
누가 우리를 돕겠는가?
이념이, 제도가, 종교가 우리를 구원하였는가?
그 날, 진실은 질식되었고
악한 자들의 입은 불을 내뿜었으며
올무는 정교하고, 함정은 깊었다.
그러나…
주의 언약을 가진 자에게
하늘은 저항했고,
보이지 않는 손이 사냥꾼의 줄을 끊으셨다.
우리는 함정 속 새가 아니었다.
우리는 날개 꺾인 피조물이 아니었다.
올무가 끊어지고
숨겨졌던 길이 열리고
우리는 벗어났다.
누군가가 외쳤다.
“하나님은 억울한 자의 편이다!”
그러나 시대는 말한다.
하나님은 언약의 편이시다.
다윗의 시편이 증거한다.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않았다면”
이 말은 눈물 섞인 고백이요,
승리의 선포였다.
오늘도 나는 묻는다.
나는 과연 주의 편에 있는가?
시대가 뒤엉켜도,
진리가 왜곡되어도,
언약의 말씀을 품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하나님의 편이다.
그래서 우리는 찬송한다.
사람들이 우리를 삼키려 할 때
우리를 내주지 않으신 하나님,
천지를 지으신 그 이름의 도움으로
우리는 오늘, 살아 있다.
그분이 나의 편이셨기에.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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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언약의 말씀을 품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하나님 편으로 축복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나의 편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