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78ㅣ창조의 질서를 따르는 자 — 시대의 나침반
"창조의 질서를 따르는 자 — 시대의 나침반"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이 시대는 묻는다.
무엇이 정의인가?
무엇이 사랑인가?
혼란의 바다 위에서
진리를 가장한 수많은 파도들이
인간의 마음을 뒤흔든다.
그러나 창조의 질서는 말이 없다.
빛은 빛으로, 어둠은 어둠으로
바람은 제 길을 가고,
해는 때에 따라 떠오르며
별들은 제 자리를 지킨다.
누가 이 질서를 따르는가?
누가 창조주의 뜻에 순복하는가?
창조의 질서를 따르는 자는.
—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뜻을 거스르지 않고,
— 생명의 가치를 선택하며,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됨을 잃지 않고,
— 거룩과 진리 안에서 사랑하며,
— 탐욕보다 섬김을, 경쟁보다 은혜를 택하는 자이다.
그는 법 위에 서지 않고,
진리 아래 머문다.
자신을 절대화하지 않고,
창조주 앞에 무릎 꿇는다.
이 시대, 그런 자는 드물다.
그러나 보라,
은밀한 곳에서 무릎 꿇는 자들,
광야에서 외치는 자들,
세상의 풍조를 거슬러
성경을 따라 걸어가는 자들.
그들은 크지 않아도 빛이 되고,
목소리는 작아도 시대의 방향을 비춘다.
그들은 창조의 질서를 회복시키는
하늘의 씨앗들이다.
그들의 손엔 칼이 아니라
말씀이 들려 있고,
그들의 입술엔 거짓이 아니라
언약의 복음이 흐른다.
그들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다.
타락한 세상 속에서도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는 자들이다.
세상이 그들을 조롱해도,
역사는 그들을 기억할 것이다.
그들로 인해 시대는 살아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
그 말씀을 따라
창조의 질서를 따르는 자,
그가 바로 시대를 이기는 자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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