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81ㅣ형통은 어디서 오는가 ㅡ 시편 128편

 

그러니, 이 시대를 사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무엇이 당신의 형통입니까?



"형통은 어디서 오는가 ㅡ 시편 128편"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람들은 말합니다.

“복이란, 일하지 않고도 얻는 것”이라고.

“형통이란, 남보다 빠르게 오르는 것”이라고.

그러나 시편은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28편 1절)


형통은 속도가 아닙니다.

형통은 계산이 아닙니다.

형통은 관계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 있는 순종,

그 안에 복이 있습니다.



네가 네 손으로 수고한 대로 먹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억울하지 않다.

누군가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된다.

수고의 열매는 땀방울 위에 맺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향한 경외심 위에 자랍니다.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고,

네 자녀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다. (시편 128편 3절)

이 복은 세상의 성공이 줄 수 없는 것이다.

재물이 줄 수 없는 평안,

지위가 줄 수 없는 존귀,

오직 하나님께 속한 형통입니다.



시대는 소리친다.

더 벌어라. 더 가지라.

더 높이 올라라.

그러나 말씀은 속삭인다.

하나님을 경외하라.

그분의 길을 걷는 자가

진짜 복을 누리게 된다.



이 형통은 시온에서 온다.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자리에서,

예배하는 인생 위에 내려온다.

이 복은 짧은 순간이 아닌

평생에 걸친 언약의 여정이며,

다음 세대까지 흘러가는 생명의 흐름이다.



그러니,

이 시대를 사는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무엇이 당신의 형통입니까?


사람들이 부러워할 성취?

은행 잔고의 숫자?

아니면,

눈을 감고도

마음이 평안한 하루의 끝자락,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분의 길을 걷는 것,

그것이 형통입니다.

그 길 위에만

참된 복이 자라고,

지속되는 축복이 이어집니다.


오늘도

그 길 위에 서십시오.

시대는 흔들려도,

그 길 위에 있는 자는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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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나의 형통은 여호와 하나님, 당신으로부터 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함께 하는 이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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