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84ㅣ나는 어디로 가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열려 있는 듯했지만 그 어떤 길도 내 마음의 고향이 되지는 못했다. 내가 떠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길을 잃고 있었음을. 그러던 날, 그분이 다가오셨다. 나를 찾은 한 사람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이 함께 오셨다.

 


"나는 어디로 가는가··"

ㅡ Trinity, 그분과 함께하는 여정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나는 어디로 가는가…

수많은 길이 내 앞에 열려 있는 듯했지만

그 어떤 길도

내 마음의 고향이 되지는 못했다.


높은 곳을 향해 달렸지만

내 영혼은 더 깊은 어둠에 눌렸고,

자유를 원했지만

그 자유는 죄와 고통의 값으로 묻혔다.


나는 몰랐다.

내가 떠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길을 잃고 있었음을.




그러던 날,

그분이 다가오셨다.

나를 찾은 한 사람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이 함께 오셨다.


성부 하나님은

내 이름을 부르셨고,

성자 예수 그리스도는

내 죄를 대신 짊어지셨으며,

성령 하나님은

내 심령 깊은 곳에

“너는 혼자가 아니다”

속삭이셨다.


그분은

여자의 후손으로 오셨고,

뱀의 머리를 밟으셨고,

십자가에서 나의 죽음을 대신하셨다.

그 이름은

예수, 곧 그리스도.

그분은 나의 길, 나의 진리, 나의 생명이 되셨다.




지금 나는

혼자가 아니다.

바람이 거세도, 길이 끊겨도

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그 동행은

나의 여정이 되었고,

그 여정은

이제 영원한 나라로 향하는 길이 되었다.


때로는

자유를 향한 길에서

처절한 슬픔이 내 어깨를 덮치고

눈물에 발이 멈춰설 때도 있다.

하지만,

나는 안다.


그분의 품은

결코 나를 놓지 않으며,

그 사랑은

한 순간도 나를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지금

가고 있다.

이름 없이 길 잃은 이들에게

참된 이름과 방향이 되어줄 길을 따라.


이제는 혼자가 아니다.

이제는 방황하지 않는다.

이제는 잃어버리지 않는다.


나는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안에서,

트리니티의 품 안에서,

영원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그리고 이 길은

어제보다 오늘이 더 분명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영원하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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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나의 길, 나의 진리, 나의 생명되사 영원히 동행하실 예수는 그리스도, 나의 여정되신 그분을 찬양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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