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86ㅣ깃발 아래 걷는 여정 — 3:15 네이션의 깃발을 따라
"깃발 아래 걷는 여정"
— 3:15 네이션의 깃발을 따라, 여자의 후손을 따르는 순례자의 고백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깃발이 펄럭인다.
단순한 천이 아니다.
그 위에는
창세기 3장 15절,
시대를 꿰뚫는 언약이
불처럼 새겨져 있다.
그 깃발 아래엔
십자가가 있다.
뱀의 머리를 짓밟은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가 있다.
그분은 육체로 오셨고,
사망을 무릅쓰셨으며,
부활로 생명을 증명하셨다.
그 깃발의 색은
성부의 권위로 선명하고,
성자의 피로 붉게 물들었으며,
성령의 불꽃으로 퍼져간다.
빛은 단지 밝음이 아니다.
그 빛은 길이었고,
진리였고,
생명이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이 깃발 아래로 모인 자들은
국적이 없고
민족을 넘고
언어가 달라도
하늘의 백성이라는 한 이름으로 불린다.
그들은 스스로
전사가 아니고,
영웅도 아니다.
그들은
'여자의 후손' 이라 불린다.
뱀의 유혹을 이기고,
죄의 궤도를 벗어나
다시 복음으로 일어난 자들이다.
그 깃발이 선 곳마다
어둠은 물러나고
죽은 영혼이 살아나며
복음이 언어로,
찬양이 문화로,
전도가 여정으로 이어진다.
혼돈과 흑암의 담벼락을 넘고
도심의 회색 빌딩 위를 지나
사막과 정글, 바다를 건너
3:15 네이션은 지금도 걷는다.
그 여정에는
성부의 계획이 깃들고,
성자의 승리가 함께하며,
성령의 능력이 역사한다.
이 여정은
시대를 밝히는 빛의 혁명이요,
말씀 따라 가는 왕의 행진이다.
나는 오늘도 깃발을 바라본다.
그리고 다시 일어선다.
“예수는 그리스도.
나는 후손이다.
나는 지금, 이 시대에
깃발 아래 걷는 순례자다.”
3:15 네이션,
그 깃발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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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답글삭제예수는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