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88ㅣ왜 나입니까··마리아의 고백
"왜 나입니까··마리아의 고백"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왜… 왜 나입니까.
나는 아직 어린 처녀입니다.
남자를 알지 못하고
세상의 이름도 없는
작은 시골 나사렛의 한 사람일 뿐인데…
천사는 말했습니다.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을 지어다.
그러나 내 안에는 두려움이 먼저 찾아왔습니다.
내가 무엇이기에,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이 언약이
왜 내게 임하는 것입니까.
내가 잘났습니까?
내가 준비되었습니까?
아닙니다.
나는 오히려 떨리는 마음으로 묻고 또 묻고 싶었습니다.
이 일이 어찌하여 내게 있으리이까?
그 순간,
말씀이 내 심장을 꿰뚫었습니다.
“성령이 너를 덮으시리니
네게 나실 이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리라.”
그때 나는 무릎 꿇었습니다.
세상이 이해하지 못할 순종,
시대가 알지 못할 복음을
내 안에 품기로 결단했습니다.
이제 말합니다.
왜 나입니까.
그것은 내가 아니라,
말씀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그 말씀은 나를 덮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내 태 안에 오셨습니다.
이 땅의 왕이 아니라,
하늘의 왕으로,
세상의 아들이 아니라,
여자의 후손으로,
사망을 이기실 메시아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오늘의 시대는
이 복음을 모릅니다.
마리아의 찬양은
그저 동화 속 이야기로 흘러가고,
그녀의 눈물과 순종은
역사의 뒷장에 묻혀 버립니다.
사람들은 여전히 묻습니다.
“왜 나입니까?”
왜 이런 고난이 나에게…
그러나 묻기 전에
들으십시오.
"주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그 고백 하나가
세상을 바꿨습니다.
시대여, 이제 깨달으라.
마리아의 찬양은
성령으로부터 시작된 언약의 노래요,
모든 세대가 듣고 일어나야 할
영원의 메시지다.
교만한 자는 흩어지고,
권세자는 내려앉고,
비천한 자는 높아지고,
줄인 자는 배부르게 되는
역전의 노래.
그 중심엔 누구도 아닌,
그리스도 예수,
나의 주, 나의 구주가 계신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다시 고백합니다.
'왜 나입니까?'
그것은 이제 두려움이 아닌,
영광의 질문입니다.
주께서 나를 쓰시고자 하신다면
나는 기꺼이
그 말씀에 생명을 맡기리이다.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말씀대로 이 시대에 이루어지이다.
3:15 네이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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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답글삭제말씀대로 이 시대에 이루어지이다.
아멘. 아멘. 예수는 그리스도.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