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92ㅣ부동심(不動心) — 흔들림 없는 마음

 

세상은 흔들린다. 진리 없는 입술이 사랑이라 말하고, 하나님을 등진 손이 정의를 주장한다.  민심은 요동치고, 정치도, 학문도, 심지어 신앙조차 자기중심이라는 모래 위에 집을 세운다.  그러나 나는 안다. 흔들리지 않는 길이 있다. 부동의 반석 위에 선 그 길—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그 길 말이다.


"부동심(不動心) — 흔들림 없는 마음"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세상은 흔들린다.

진리 없는 입술이

사랑이라 말하고,

하나님을 등진 손이

정의를 주장한다.


민심은 요동치고,

정치도, 학문도, 심지어 신앙조차

자기중심이라는 모래 위에

집을 세운다.


그러나 나는 안다.

흔들리지 않는 길이 있다.

부동의 반석 위에 선 그 길—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걸어가신

그 길 말이다.


그 길은 고요하나,

모든 역사를 움직였고,

그 길은 낮은 듯하나,

모든 사단의 권세를 꺾으셨다.


십자가—

그것은 패배가 아니라

영원한 승리였다.


무덤—

그것은 끝이 아니라

생명의 시작이었다.


그를 바라보는 자는

세상이 흔들려도 흔들리지 않는다.

부동심.

그는 영원의 흐름을 본 자요,

그리스도가 이루어 가시는

구속사의 여정을 읽은 자다.


교회는 이 길을 가야 한다.

크고 화려한 건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흔적이 남은 골고다 언덕으로.

박수 소리가 울리는 예배가 아니라

말씀이 꿰뚫는 살아 있는 강단으로.


세상의 박수를 쫓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눈물로,

시대의 유행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말씀 따라 광야를 걷는 길로.


왜냐하면 교회는

사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시는

언약의 집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그 눈에는

오늘도 십자가가 보인다.

그 마음에는

이미 승리가 새겨졌다.


그래서 오늘도 우리는 외친다.

흔들리는 시대 속에

흔들리지 않는 교회가 되리라.

부동의 심령으로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것을

끝까지 바라보리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그 고백이 살아 있는 교회는

반드시 세상을 살릴 것이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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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다.
    흔들리지 않는 길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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