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199ㅣ뱀의 그림자를 이기는 자

나는 오늘도 내 안에 도사린 옛 뱀의 그림자를 이기며 말씀을 심고, 기도를 쌓고, 영적 서밋의 여정을 걸어갑니다.



"뱀의 그림자를 이기는 자"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나는 보았습니다.

사람의 말로는 감당할 수 없는

이 세상의 깊은 허무와 타락을.


하늘을 가린 욕망,

사람을 벗긴 종교의 위선,

시대의 지성이 오히려 진리를 조롱하며

빛을 가렸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 세상은 원래 이런 거야.

진실보다 유익을,

사랑보다 논리를 따르라.


하지만,

나는 한 가지 언약을 보았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창세기 3장 15절)


그 언약은 수천 년을 뚫고

내 심령 깊은 곳에 다가와

무너진 나의 영혼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로

나는 과거를 이겼고,

오늘을 붙잡았으며,

내일을 준비합니다.


나는 지금,

세상의 망대가 아닌

보좌의 망대를 내 안에 세웁니다.

그 망대는 말씀이며, 기도이며,

흔들리지 않는 진리입니다.


내가 가는 길은

대단해 보이지 않지만,

오히려 세상이 무너뜨리지 못하는

언약의 길입니다.


나는 오늘도

내 안에 도사린 옛 뱀의 그림자를 이기며

말씀을 심고, 기도를 쌓고,

영적 서밋의 여정을 걸어갑니다.


갈보리산의 그 고요한 외침처럼,

“다 이루었다”는 승리의 선포가

내 영혼에 울려 퍼질 때,


나는 알게 됩니다.

이 길은 단 한 사람으로도

시대를 바꿀 수 있는 길임을.


나는 오늘도 외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으로

한 시대를 다시 세우게 하소서.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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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나 한 사람으로도 시대를 바꿀 수 있는 길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다 이루었다"하신 그 승리의 선포를 영혼 속에 몰입하여 외치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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