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1ㅣ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내가 여기 있나이다"

– 5천 종족을 향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아프리카의 들판엔

복음 한 줄기 들리지 않은 마을이 있고,

남미의 밀림 깊숙한 곳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조차 모르는 종족이 있다.


아시아의 수많은 도시엔

신전과 우상의 굴레 아래

영혼들이 길을 잃고 헤매며,

세상의 학문과 부요 속에서도

참된 생명을 알지 못한 채

죽음의 뿌리에서 울부짖고 있다.


오직 주께서 보신다.

“그들에게는 안전지대가 없다.”

전쟁보다 무서운 영적 전염병,

가난보다 깊은 흑암의 실체.

사단의 권세 아래 매인 자들,

그들이 외치지는 않지만,

그들의 영혼은 외친다.


누가, 이 외침을 들을 것인가?


그때,

하나님은 창세기 3장 15절을 열어

우리를 부르셨다.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모든 묶임을 꺾으시는 그 이름을

우리 가슴에 새기셨다.


세상은 안락을 말하나

우리는 치열한 현장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

교회는 성장만을 말하나

우리는 복음을 잃은 5천 종족을 품는다.

세상은 성공을 말하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아간다.


이 복음은 나의 생명이고

이 전도는 나의 존재 이유이며

이 부르심은 나의 심장을 뛰게 한다.


그래서 묻는다—

내가, 여기에 있는가?


“여호와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지금도

한 사람의 헌신 위에

한 민족이 살아날 수 있고

한 영혼의 순종으로

한 대륙이 깨어날 수 있다.


이 시대는,

여자의 후손을 붙든

전도자의 심장을 기다린다.


그리고 나는,

그 심장으로 다시 선다.

지금,

여기에.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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