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35ㅣ'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라는 믿음으로 결단한 엘리사벳과 사가랴의 순종 (누가복음 1장 57-66절)

 

혈통을 타고 내려오는 

가문의 저주를 끊어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언약의 길을 가리라 

결단한 엘리사벳은 


남편 사가랴의 혈통이나 

전통, 규례와 상관없이 

할례받는 아들의 이름을 요한이라 지었습니다.


사가랴의 가문에는 

요한이라는 이름이 없다는 이유로

비난하고 거부하는 이웃과 

친척들의 말을 무시하고 결단한 

엘리사벳의 판단력과 분별력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오는 응답이고 힘입니다.


나이 든 엘리사벳이 

창세기 3장 15절에 약속된 메시아 

그리스도가 오실 것을 대망하며  

언약의 계승자를 세우리라 기도했을 때 

하나님은 세례 요한을 수태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다’는 믿음.

장차 오실 메시아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태어난 아들, 

요한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다는 믿음.

하나님은 반드시 응답하시고 축복하신다는 믿음.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아들의 이름을 요한이라 부르는 순간 

10개월 동안 닫혔던 남편 사가랴의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렸습니다.


침묵 속에서 자신을 점검하고 

기도로 생각을 바꾼 사가랴는 

사람의 말에 휘둘리는 

군중심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였습니다.


입이 열리고 혀가 풀리면, 

망할 말을 하지 말고 

언약의 말,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문을 살리고 시대를 살리십시오. 


세상의 전통이나 가문의 규례보다는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열매를 맺으면

우리 근처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다 두려워하고 주목하게 됩니다.


세상은 우리 자녀들을 향하여 

‘장차 이 아이가 어찌 될꼬’ 기대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은 

영원토록 함께 하시고 축복하십니다.


(누가복음 1장 57-66절, 히브리서 4장 12절)


🔊[누가복음 005강] 언약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탄생ㅣ2025년 7월 13일 주일2부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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