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18ㅣ언약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탄생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 말씀에 순종할 때, 입이 열리고 시대가 응답된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침묵은 형벌이 아니었다.
사가랴의 입이 닫힌 그 날부터
하늘은 말하고 있었다.
너는 잠잠하라,
내가 말하겠다.
오랜 기다림,
긴 불신의 시간,
그러나 말씀은 멈추지 않았다.
하나님은 침묵 속에서도
그 언약을 이루고 계셨다.
열 달 후,
아들이 태어나고,
사람들은 그에게 전통의 이름을 부여하려 했다.
그러나 엘리사벳이 먼저 외쳤다.
아니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하리라.
믿음이 아직 미약한 무리들은
그 이름을 거부했고,
그 때,
사가랴가 조용히 '요한'이라 쓰자
그의 입이 열리고,
그의 혀가 풀리며,
하늘의 찬송이 터졌다.
그 순간, 응답이 왔다.
말씀이 그대로 성취되었고,
침묵은 곧 증거가 되었고,
순종은 능력이 되었다.
사가랴는 말로 전한 것이 아니라
순종으로 하늘의 이름을 써내려갔다.
그 한 글자 ‘요한’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 있었고,
예비된 시대의 불꽃이 깃들어 있었다.
오늘도 우리는 묻는다.
언제 나의 입이 열릴까?
언제 나의 응답이 올까?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너는 내 말에 순종하라.
이해보다 순종이 먼저고,
이유보다 믿음이 앞서야 한다.
그 이름을 쓰라.
하늘이 주신 언약의 이름을.
그 길을 걸으라.
사람의 계산이 아닌,
말씀의 이정표를 따라.
그러면 너의 입이 열릴 것이다.
너의 심령이 찬송할 것이다.
너의 시대가 움직일 것이다.
말씀 앞에 순종하는 그 순간,
말씀이 너를 통해 성취될 것이다.
그 이름은 요한이라 하라.
그 말씀은 믿음으로 순종하라.
그 응답은 지금도 살아 있다.
예수는 그리스도
'언약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요한의 탄생(눅1:57-66절)' 무료구독클릭 ➡ https://youtu.be/l0QTDmcYqnE?si=M0QoXmyhXI15H5XP
예수사랑교회#김서권목사 #서초동예수사랑교회 #사가랴 #세례요한 #침묵 #순종 #믿음 #응답 #기도응답 #말씀성취 #하나님의때 #불신앙 #순종의능력 #주일강단 #설교 #예수는그리스도

아멘!
답글삭제나의 순종에 이미 나를 통해 말씀을 성취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