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019ㅣ언약을 기억하신 하나님꼐 감사, 스가랴의 찬송

 

나는 말을 잃었습니다. 믿지 못한 혀는 굳었고, 말씀이 임했지만 그 깊이를 헤아리지 못한 내 입은 닫혔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침묵 속에 내 영혼을 말씀으로 채우셨습니다.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 대신,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배웠습니다.



사가랴의 침묵 속에 태어난 언약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나는 말을 잃었습니다.

믿지 못한 혀는 굳었고,

말씀이 임했지만

그 깊이를 헤아리지 못한 내 입은 닫혔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침묵 속에

내 영혼을 말씀으로 채우셨습니다.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 대신,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배웠습니다.


흑암은 조용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영적 지도자들의 위선 뒤에서,

성전의 분향대 곁에서도

말씀이 꺼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시 말씀하셨지만

믿지 않는 입술은 닫히고,

말씀을 품은 자의 마음은 열렸습니다.


나는 아버지입니다.

그러나 그 아이는 내 기쁨 이전에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입니다.


그 아이의 탄생은

나의 응답이 아니라,

창세기 3장 15절,

여자의 후손이 오신다는 그 복음의 서막이었습니다.


9개월의 침묵.

그 시간은 수치가 아니라,

계시의 통로였습니다.

나는 말씀을 씹고 또 씹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

다윗에게 주신 왕권의 약속,

그리고…

여자의 후손이 사탄의 머리를 부수리라 하신

태초의 복음.


이제 나는 외칩니다.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내 입술은 다시 열렸지만

이제는 내 말이 아니라,

말씀만을 말하리이다.



시대는 지금도 침묵 속에 묻혀 있습니다.

사탄은

소란으로 진리를 가리고,

종교로 복음을 덮고,

정치와 이념으로 교회를 흐리게 합니다.


그러나 나는 봅니다.

침묵의 골방에서,

다시 성령으로 충만한 한 사람을 세우시는 하나님을.

그 한 사람을 통해,

주의 길이 준비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바뀌었습니다.

요한이 외친 것처럼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길을 곧게 하라"는

광야의 외침으로 살아가리이다.


말씀은 언약이 되었고

언약은 사명이 되었고

사명은 길이 되었습니다.


나는 전도자의 길을 걷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오직 말씀 성취를 따라

이 시대를 살리는 침묵의 증인이 되겠습니다.


나는 압니다.

침묵도 언약을 위해 쓰이신다는 것을.

잊힘도, 멈춤도

하나님 손에서 준비된 시간이라는 것을.


그러므로 나는 고백합니다.

주의 언약을 기억하신 하나님,

이 시대에도

저를 말씀 따라 사용하소서.

예수는 그리스도시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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