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떡을 기억하라" ㅡ 하나님의 히스토리에 의한 성경해설 (260705. 주일 1부) 출애굽기 16:22~36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목사 광야는 끝나지 않았다. 모래만 있는 곳이 아니라, 불안이 길이 되고 염려가 잠이 되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간다. 사람들은 더 많이 쌓아 두면 내일이 안전할 것이라 말하지만,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먹인다." 하늘은 오늘도 열린다. 광야에 만나를 내리시던 하나님은 십자가 위에서 생명의 떡을 우리에게 내어 주셨다. 예수는 그리스도. 썩어 없어질 양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늘에서 내려오신 참 만나. 세상은 더 가지라고 외치지만, 그리스도는 더 믿으라고 부르신다. 세상은 내일을 두려워하지만, 복음은 오늘도 은혜가 충분하다고 노래한다. 금항아리에 담긴 만나는 한 시대의 기념이 아니었다. 대대로 기억할 구원의 약속이었다. 오늘 우리의 가슴에도 그 만나를 담아 두자. 말씀을 담고, 감사를 담고, 그리스도를 담자. 자녀에게 전하고, 다음 세대에게 전하고, 열방에 전하자. 광야는 끝이 아니라 기적이 시작되는 자리. 빈손은 저주가 아니라 하늘을 붙드는 손. 맥추절의 감사는 풍년 때문이 아니라, 생명의 떡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얻은 감사이다. 오늘도 성령께서 메마른 영혼 위에 생명의 만나를 내리신다. 지친 마음은 살아나고, 상한 심령은 회복되고, 복음을 붙든 사람은 다시 일어난다. 그러므로 기억하라.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광야에서도 함께하셨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으며, 부활로 영원한 생명을 여셨고, 오늘도 성령으로 우리 안에 살아 역사하신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언약. 예수는 그리스도. 이 생명의 떡을 먹는 자는 살고, 이 복음을 전하는 자는 시대를 살리며, 이 언약을 붙드는 교회는 다음 세대의 등불이 된다. 예수는그리스도 이시다. 📌 생명의 떡, 만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대대로 기념하라 [출애굽기 16:22-36] 무료구독 ➡ 클릭 서...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