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5ㅣ본문ㅣ대물림된 형통의 저주

그들은 말했다, 잘 먹고 잘 살자.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니, 이 땅에서 형통하면 그것이 복이다.  그래서 그들은 재단을 무너뜨리고, 오직 금과 은으로 단을 쌓았고, 여호와의 이름 대신, 세상의 이름을 아이들의 입에 새겼다.

 



"대물림된 형통의 저주"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그들은 말했다,

잘 먹고 잘 살자.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이니,

이 땅에서 형통하면 그것이 복이다.


그래서

그들은 재단을 무너뜨리고,

오직 금과 은으로 단을 쌓았고,

여호와의 이름 대신,

세상의 이름을 아이들의 입에 새겼다.


여자의 후손을 기억하지 않는 자들,

십자가 없는 영광을 좇은 자들,

그들이 얻은 성공은

사라지지 않는 탐욕의 불씨가 되어

후대의 마음에 불을 질렀다.


그 불은 가정을 태우고,

도시를 병들게 하며,

민족의 정신까지도 삼켜버렸다.


왜 우리 아이는 아프지?

왜 우리 가문은 무너지지?

묻는 이들아,

그 답은 예전부터 있었다.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없이 쌓은 탑은

반드시 무너진다.


바벨탑도 그랬고,

아합의 궁전도,

헤롯의 성전도

그랬다.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신다.

형통을 우상 삼은 자들의 기도에

귀 기울이지 않으신다.


그러나 들으신다.

광야에서 여자의 후손을 부르짖는 자의

마른 기도를,

세상의 유혹 앞에 무릎 꿇지 않는

한 사람의 중심을.


이제 우리는 선택의 갈림길에 섰다.

형통이냐, 언약이냐.

잠시의 빛이냐,

영원한 생명이냐.


나는 말하리라.

주 예수여,

이 세상이 다 준다 해도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당신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후대가 살아난다.

재앙이 아니라

복음이 대물림된다.

그리고,

그제야 비로소

참된 형통이 시작된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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