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09ㅣ꽃이 피는 이유
"꽃이 피는 이유"
ㅡ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를 따라 부활을 본다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꽃들이 피어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단지 계절이 바뀌어서가 아니었습니다.
햇살이 따뜻해져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하늘의 사랑이
다시 한번 이 땅에
영원성을 속삭이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언젠가 우리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인간은 스스로 선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 안에는 원죄의 씨앗이 있었고,
우리는 그 열매를
때로는 핍박으로,
때로는 전쟁과 학살로,
때로는 외면과 침묵으로
서로에게 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이 땅에는
너무 많은 피가 뿌려졌습니다.
아이들의 울음,
어머니의 절규,
한 사람의 희망을 끊어버리는
죄의 냉소.
그런 인간을 향해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셨습니다.
희생을 위해 태어난 어린 양,
세상의 죄를 지고
조용히 십자가로 걸어가신 분.
그분이 바로
여자의 후손,
메시아,
그리스도.
그분의 찢긴 살에서
사랑의 꽃이 피었고,
그분의 피 뿌림 위에
부활의 싹이 자라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을 통해
죽음이 끝이 아님을 보았습니다.
무덤은 문이었고,
눈물은 씨앗이었으며,
절망은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향하는
복음의 길이 되었습니다.
이 나라,
시간으로 되지 않고
피로 세워진 나라,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안에만 존재하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
그러나 이 길을
세상은 여전히 모르고 있습니다.
스스로 착하다 하며,
부활 없는 종교에 안주하며,
진리 없는 정의를 외치며
또 다른 십자가를 만들어
누군가를 못박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애통합니다.
시대를 살리는 눈물,
진리를 가리는 이 문화 앞에서
복음을 다시 외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 꽃은 그냥 핀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눈물 위에 피었습니다.
누군가의 죽음 위에 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희생 위에 피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인류가
모든 세대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회복의 길을 걷게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왜냐하면
꽃이 피는 이유는
우리에게 부활을 보여주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 라는 고백속에 부활의 꽃이 피어납니다.
죽음을 이기고 부활의 꽃을 피우는 영원한 응답,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https://youtu.be/uZReWjcolgs?si=nKxIZGC9lH5yY0Dd
#김서권목사 #서초동예수사랑교회 #315네이션 #315NATION #예수그리스도 #부활 #십자가 #복음 #꽃이피는이유 #영원한생명 #하나님나라 #희생 #진리 #말씀묵상

아멘.
답글삭제나를 위한 죽음으로 부활의 꽃을 피우신 독생자 예수는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