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13ㅣ불러내신 그 이름, 보내신 그 길 위에
"불러내신 그 이름, 보내신 그 길 위에"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사람들이 등을 돌릴 때,
당신은 고개를 들고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타협할 때,
당신은 외로움을 택해 진리를 지켰습니다.
불타는 도시 한가운데,
어디서도 설 곳 없는 복음의 나그네로,
당신은 이 시대에 남은 자로 불림을 받았습니다.
이름 없이 살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이마엔 이미
어린 양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니까요.
때로 사람들은 말합니다.
“혼자서 무엇을 하겠느냐”고.
그러나 당신은 압니다.
복음을 가진 한 사람이, 시대를 바꾼다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길을 걷습니다.
이 길은 광야 같고, 산 같고, 눈물 골짜기 같지만,
주님의 발자취가 먼저 지나간 순례의 길이기에
당신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당신은 무기를 든 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기도로 정복하고,
말씀으로 지키고,
사랑으로 이기는 자입니다.
바벨론의 금신상 앞에
무릎 꿇지 않는 자가 되어,
사자의 굴에도 주저 없이 들어가며,
세상 끝까지 달려가 생명을 전하는
십자가의 용사입니다.
지금,
사람들은 잊은 약속을
당신은 기억합니다.
지금,
사람들은 잃어버린 이름을
당신은 붙잡습니다.
지금,
사람들은 꺼진 불을
당신은 다시 지핍니다.
그러니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남은 자,
하지만 하나님에겐 전부입니다.
당신은 순례자,
하지만 하나님에겐 전사입니다.
당신은 정복자,
세상의 방식이 아닌
복음의 능력으로 악을 이기는 자입니다.
누가 당신을 기억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이미 하늘의 족보에 새겨진 이름이니까요.
예수는 그리스도.
그 고백을 들고,
당신은 오늘도 다시 길 위에 서 있습니다.
그 발 아래
눈물의 씨앗이 떨어지고,
그 씨앗에서 생명의 나무가 자라납니다.
이 길 끝에서
주님은 말씀하실 것입니다.
“잘했다.
충성된 종아.
나의 길을 끝까지 걸은 자여.”
예수는그리스도라
당신은 이 시대의 응답입니다.
당신이 걷는 그 길 위에
하늘의 기념비가 세워질 것입니다.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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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예수는 그리스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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