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칼럼 #231ㅣ화목의 길

 

사람의 마음 속 깊은 분노, 입술에서 터져 나오는 조롱과 저주, 그것이 이미 살인의 불씨요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는 죄악이었다.  나는 피할 수 없다. 내 안의 분노와 미움, 숨겨 놓은 적의와 원망, 그것이 나를 살인자로 만든다. 죄 없는 자라 말할 수 없고, 결코 자유하다 할 수 없다.  그러나 길이 있다.


"화목의 길"

💌 예수사랑교회 김서권 목사



살인하지 말라,

옛사람에게 주신 율법은

칼로 베는 행위만을 금한 것이 아니었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형제에게 노하는 자도 심판을 받는다.”


사람의 마음 속 깊은 분노,

입술에서 터져 나오는 조롱과 저주,

그것이 이미 살인의 불씨요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는 죄악이었다.


나는 피할 수 없다.

내 안의 분노와 미움,

숨겨 놓은 적의와 원망,

그것이 나를 살인자로 만든다.

죄 없는 자라 말할 수 없고,

결코 자유하다 할 수 없다.


그러나 길이 있다.

그 길은 부인하는 데 있지 않고,

스스로 인정하는 데 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살인자입니다,

그 고백 위에 은혜의 길이 열린다.


예물보다 먼저 필요한 것,

형제와 화목하는 일이다.

십자가는 화목의 제단이고

그리스도는 원수 된 나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나는 나아간다.

제단 앞에서 머물지 않고,

먼저 형제에게 가서 손을 잡는다.

먼저 용서를 구하고,

먼저 화해를 이룬다.


그 후에 드리는 제사는

하나님이 받으시는 제사요,

그 화목 속에 세상은

진정한 평화를 본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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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멘!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살인자입니다,
    이 고백 속에 당신의 은혜와 화목과 진정한 평화가 있음을 믿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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