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47ㅣ영적 어둠을 뚫고 만난 그리스도, 시므온의 기다림 (누가복음 2장 22-35절)

 

400여 년, 영적 어둠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메시아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자신과의 영적싸움을 통해 

임마누엘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던 시므온은 

성령의 지시대로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하리라 결단하여 응답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말한 주의 법대로 

예수님의 정결 예식을 위해 

마리아와 요셉이 

아기 예수를 안고 성전에 들어갔을 때

예루살렘 성전을 지키는 제사장은 

알아보지 못하였으나 


영적인 눈이 열린 시므온은 성령의 감동으로

아기 예수님이 

메시아, 언약대로 오신 그리스도이심을 알아보고

찬송하였습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주관하시는 결정자 하나님.

주재이신 하나님은 시므온의 눈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보게 하셨습니다.


만민을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이방의 빛,

주의 백성의 영광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많은 사람을 패하거나 

흥하게 하는 결정자이시며

비방을 받는 표적이 되기 위하여 

세움을 받음으로 

우리의 죽음을 대신하여 

칼이 찌르는 고통 가운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눈으로 보리라 결단하여

메시아를 품에 안았던 시므온처럼 

성령충만 가운데 

성령의 지시를 받으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소원을 두어 

이 세상 것에 안주하지 않고 

순례자로 정복자로 살 수 있도록 

그리스도와 십자가 안에 있는 

힘과 지혜와 승리를 주십니다.

아멘.


(누가복음 2장 22-35절, 고린도전서 1장 18절, 21-24절)

📣[누가복음 008강] '그리스도를 만나 보리라' 결단한 시므온의 응답ㅣ2025년 8월 3일 주일2부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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