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권 목사] 오늘을 위하여 2025 #156ㅣ염려와 답답함, 육신의 생각 앞에서 붙잡아야 할 그리스도의 언약 (누가복음 2장 41-52절)

 

12살의 예수님은 평범한 소년이 아니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대로 

예수님은 이새의 줄기에서 난 한 싹이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한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성령이 강림한 

언약의 성취자였습니다.


하나님의 품에서 나셔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셨다는 믿음을 

12년의 시간이 지나서 

잃어버린 마리아와 요셉은 

육신의 생각에 사로잡혀 

염려와 답답함과 짜증을 가지고 

사흘간 예수님을 찾아다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키가 자라고 

지혜가 자란 그루터기, 예수님은

은혜의 자리인 하나님 아버지 집에 

있어야 함을 알고 있었으나


언약의 자리, 은혜의 자리에서 벗어난 부모는

메시아로 오신 예수님을 옆에 두고도 

축복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능하신 하나님이 큰 일을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다 찬송했던 

동정녀 마리아는

처음 마음이 사라져버리니 

아들 예수님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찾아다녔습니다.


희생제물을 드리는 유월절 절기를 

12년 동안 당연히 지키면서도

저주와 재앙을 막아주는 유월절의 주인공이 

옆에 계시는 것에 대해서는

감각도 없이 지난날의 감사와 찬양과 

기도를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성령 충만으로 열매를 맺는 

오순절과 수장절의 의미가

오순절 안에 들어있다는 것도 모른 채 

매너리즘에 빠져 예배당 뜰만 밟으면 

언약의 축복은 누려보지도 못하고 

문제 속에서 시달리기만 합니다. 


예수님을 여인의 후손 메시아, 

임마누엘 하나님,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찬양했던 처음 마음을 잃어버리고 

예수님을 찾아다니며 근심하고 짜증내는 

육신의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시키십시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메시아로 오신 그리스도의 언약을 

잃어버리면 원망이고 짜증이고 사망입니다.

사탄의 머리를 밟아버린 여인의 후손,

그리스도를 소유하면 

평강의 왕이 생명의 빛으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아멘!


(누가복음 2장 41-52절, 1장 46-52절, 이사야 11장 1-2절, 요한복음 1장 8절, 14절, 로마서 8장 6-7절, 16장 20절)

📣[누가복음 010강]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사랑스러운 그루터기, 예수님ㅣ2025년 8월 17일 주일2부
📌예수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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